브리핑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대통령실 이전예산 누더기 계약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황명선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2년 10월 4일(화) 오후 5시 50분□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대통령실 이전예산 누더기 계약의 진실은 무엇입니까?
대통령 집무실 및 관저 공사계약이 13차례나 변경되었습니다.
행안부가 추가계약과 계약변경 방식으로 계약액을 늘려준 덕분에 한 업체는 당초에 7배가 넘는 예산을 집행받았습니다.
누가 봐도 꼼수계약입니다.예산을 낮게 책정해두고 누더기 계약을 일삼아 지출을 몰래 늘려나간 것입니다.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대통령실 청사 리모델링 예산을 적게잡아 국민들의 눈을 속인 것 아니겠습니까?아랫돌 빼서 윗돌 괸다고 모를 줄 알았습니까?
대통령 궁궐을 짓는 것도 아닌데 시도 때도 없이 예산타령입니다.공무원 통근버스 운영예산까지 전용해 사용하고 있는데 도대체 얼마나 더 들 예정입니까?
영빈관 몰래 예산부터 누더기 계약에 총체적 진실규명이 필요합니다. 민생예산은 뒷전으로 내몰고 혈세낭비만 급급한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실 이전 예산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께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0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