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는 윤석열 후보, 김건희 씨의 왜곡된 미투관과 같은 입장입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64
  • 게시일 : 2022-01-19 11:36:09

신현영 선대위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2119() 오전 1130장소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2층 브리핑룸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는 윤석열 후보, 김건희 씨의 왜곡된 미투관과 같은 입장입니까

 

  김건희 씨의 왜곡된 미투 관련 발언이 계속해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더 드릴 말씀이 없다며 사실상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기본적인 인권 의식이 없는 것인지 본인 스스로 같은 생각과 입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준석 당 대표는 책임지고 사과하기는커녕 김 씨의 발언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가 아니라는 무책임한 태도로 성난 국민의 마음에 기름을 부었습니다.

  지난 이틀간 윤 후보 배우자인 김 씨의 미투관을 질타하는 외신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무엇보다 성폭력 피해자 김 씨가 직접 2차 가해 발언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대선 후보로 나선 사람이 피해자의 입장을 헤아리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기는커녕 회피와 무시로 일관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동안 매 사안 마다 윤 후보를 두둔하던 이수정 교수가 나서서 대리 사과를 했지만, 윤 후보 지지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결국 대리 사과를 했던 이 교수는 국민의힘 여성본부 고문직을 사퇴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영입했던 신지예 전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후보자 부인과 기자가 나눈 대화는 언론에 송출되었고 피해자가 사과를 요구하는데 아무것도 안 한다면 2차 가해라고 규정했습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윤 후보는 왜곡된 미투 인식에 사과할 뜻이 없어 보입니다. 국민이 보고 계십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지금이라도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고 국민적 공분과 외교적 망신에 대해서도 책임 있게 대처하길 촉구합니다.

 

2022119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