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 방해 말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08
  • 게시일 : 2021-10-06 14:51:30

이용빈 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06() 오후 240

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국민의힘은 공수처 수사 방해 말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 허은아 대변인이 공수처 압수수색과 관련, ‘야당 탄압이라 규정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을 표합니다. 이번 고발 사주 의혹은 정치검찰과 야당의 결탁이 사실이라면 국기문란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심지어, 자당의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연루 가능성 마저 의심되는 사안인데도,‘탄압 공세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고발 사주 의혹에 자신한다면, 급물살을 탄 공수처 수사가 더욱 속도낼 수 있도록 적극 협조 의사를 밝히는 게 우선입니다. 도리어 진실 규명에 나선 공수처의 활동에 박수를 보내지 못할지언정, 때아닌 탄압설로 본질을 가리며 물타기 공세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 상식으로도 납득이 되지 않는 행태입니다.

공수처는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과 조상규 변호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제보 사주라고 맹렬히 공격했던 박지원 국정원장 역시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그런데도 수사 진행 상황을 두고도 국민의힘의 선택적 분노에 말문이 막힐 정돕니다.

 

정 의원은 고발장 초안을 당무 감사실에 전달했고, 당무감사실로부터 고발장을 전달받은 조 변호사는 고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출신 정점식 의원이 당에 전달한 고발장과 정치검찰이 당시 김웅 후보에 전달한 고발장의 일치 여부가 이 사건의 열쇠입니다. 지난해 총선 국민의힘, 당시 미래통합당 법률지원단장으로 활동한 정 의원 역시 김웅 의원에 이어 정치검찰과의 결탁 여부도 밝혀져야 합니다.

 

공익제보자를 통해 선거 전후 국민의힘, 당시 미래통합당의 고발 진행 여부를 알게 됐고, 손준성 검사가 김웅 의원에 전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이번 수사를 통해 정치검찰과 야당의 협작과 모략, 공조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낱낱이 파헤쳐지기를 바랍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야당탄압 운운하며 시간끌기·물타기 대응을 멈추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를 바랍니다.

 

202110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