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하다하다 안되니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려는 국민의힘, 더 이상 국민들께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기 바랍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64
  • 게시일 : 2021-10-03 17:05:46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하다하다 안되니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려는 국민의힘, 더 이상 국민들께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기 바랍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으로 사면초가에 몰린 국민의힘이 이제 대통령까지 끌어들이기에 나섰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선택적 침묵을 운운하며, 대장동 관련 특검과 국정조사 요구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밝히라고 한 것입니다.

 

이미 검찰과 경찰이 특별수사팀까지 꾸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대통령이 나서서 발언하라는 것은 얼토당토 않은 소리입니다.

 

하물며 수사중인 사안이 아니더라도, 정치적 공방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특정한 사안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는 것이 무리한 주장임을 국민의힘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만약 국민의힘에 불리한 상황을 대통령이 언급한다면, 중립을 어긴 정치개입이라고 공격하지 않겠습니까.

 

대장동 관련 수사는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화천대유 입사 6년 만에 50억 원의 퇴직금을 받은 곽상도 의원 아들의 자택을 검찰이 압수수색했고, 경찰이 곽 의원 아들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곽 의원의 사퇴로 야당 현직 국회의원을 수사한다는 부담감도 덜어, 수사가 한층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라는 보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물타기, 시간끌기가 힘에 부치자 대통령까지 끌어들이려 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국민들께 구차한 모습 보이지 말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1 10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