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96
  • 게시일 : 2021-10-03 11:07:35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후보, 대통령은 왕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TV 토론회에 세 차례 잇따라 임금 왕()자를 쓰고 나왔습니다.

 

윤 후보는 대한민국 현대사회 정치인 맞습니까. 평소 국민을 백성이라 일컫더니 대통령은 이고, 윤 후보의 정치 비전은 왕이 국가의 모든 권력을 장악하고, 귀족들이 특권을 누리며 시민들의 자유는 억압됐던 절대왕정입니까.

 

검찰총장 시절에는 검찰 권력을 사유화하고, 대통령이 되어서 이 나라를 소유하겠다는 시대착오적이고 불순한 태도가 민주국가의 대선 후보라고는 믿기지 않습니다.

 

윤 후보 손바닥의 임금 왕()자가 주술적 의미라는 의혹도 있습니다. 외신들이 한국판 라스푸틴 사태라고 비난했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향수입니까. 우리 국민은 무능한 지도자가 미신과 주술에 의존하여 정치적 결단을 내렸을 때, 어떤 위기를 겪었는지 기억하고 계십니다.

 

대통령은 국민 위에 군림하는 왕이 아니라, 국민을 섬기는 사람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2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바로 그런 의미입니다.

 

 

 


202110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