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의힘, 국감 파행 책임 사죄하고, 허황된 특검 구호 당장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188
  • 게시일 : 2021-10-01 11:50:11

신현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일시 : 2021101() 오전 1140장소 : 국회 기자회견장

  국민의힘, 국감 파행 책임 사죄하고, 허황된 특검 구호 당장 멈추십시오

  오늘은 2021년 국감 첫날입니다.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4차 유행 국면에서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19 격차를 완화해 나아가기 위한 국감, 감염병 재난 상황에 맞설 대한민국의 저력을 튼튼히 하기 위한 국감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시작부터 국민께 이 되고 있습니다. 각 상임위에서 화천대유 의혹 관련해 특검을 수용하라며 피케팅을 강행해 국감을 파행으로 이끌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오늘 오전 모든 상임위가 정회되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체 누구를 위해 국감을 첫날부터 파행으로 이끌었는지 묻고 싶습니다. 정녕 국민을 위한 일입니까? 고발사주, 화천대유, 대검 장모변호 의혹까지 BIG3 의혹에 휩싸여 있는 자당 후보를 방어하기 위한 전략 아닙니까? 화천대유를 파면 팔수록 끝없이 엮여 나오는 국민의힘 관련 인사들로부터 시선을 돌리기 위한 프레임 꼼수는 아닙니까?

  국민의힘은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합니다. 온 국민이 코로나19라는 파고를 함께 넘어서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지금, 민생국감, 정책국감, 방역국감으로 국회가 힘이 되긴 커녕 무의미한 정쟁으로 국민께 실망과 분노만을 안겨드리고 있습니다..

  관계도 없는 상임위에서 특검을 외치며 민생 국감을 방해하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은 공직자로서 명백한 직무 유기이자, 민생 방기입니다. 또한 국민의힘이 외치고 있는 특검은 짧게는 3~4개월 길게는 1년까지 소요됩니다. 공수처 등에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무턱대고 특검만을 외치는 것은 각 수사기관의 수사를 오히려 방해하고자 하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이준석 당대표야 말로 이제는 가면을 찢고 자당에 불리한 상황을 면피하기 위한 허황된 구호를 멈춰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민심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정쟁으로 국감을 파행시킨 책임, 국민 앞에 깊이 사죄하십시오. 그리고 지금이라도 민생국감, 정책국감, 방역국감 이 세가지 국감에 힘을 모아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202110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