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준석 대표의 비겁한 폭로는 공당의 대표라는 신분을 망각한 일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297
  • 게시일 : 2021-09-30 16:21:01

이소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준석 대표의 비겁한 폭로는 공당의 대표라는 신분을 망각한 일입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50억 약속 클럽에 민주당과 친분 있는 인사들도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긴급 간담회를 열 정도의 중대한 폭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 내용은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게다가 그 출처가 고작 사설 정보지라니 과연 공당의 대표가 언급할 수준의 발언인지 눈을 씻고 다시 확인해야 할 정도입니다.

 

국민의힘은 현직 의원의 아들, 당의 전신인 미래한국당의 대표, 대선 경선 예비후보의 부친 등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분들의 구체적인 연관성이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민주당의 의원이나 관계자도 아니고 민주당과 친분이 있던 인사라며 냄새를 피우고 마는 일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폭로입니다.

 

이준석 대표 스스로도 그분들 이름을 거명하기에는 아직 정보 확인이 안돼 부적절하다고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적절하지 못한 것을 잘 알면서도 이준석 대표가 이런 일을 벌인 것은 화천대유와 관련된 퍼즐이 국민의힘 게이트로 맞춰지자 위태로움을 느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이준석 대표는 사설 정보지에 근거해 실명조차 언급하지 못하는 이같은 비겁한 폭로는 거두기 바랍니다.

 

1야당의 대표라는 신분을 망각하고 이러한 시도에 속아 넘어갈 것이라 국민을 쉽게 생각하는 이준석 대표의 발언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2193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