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제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외 1건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620
  • 게시일 : 2016-10-21 14:22:00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오늘은 제71주년 경찰의 날이다. 전국 각지에서 밤낮없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 안위를 위해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임해주시는 15만 경찰공무원들께 진심을 담아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

 

경찰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권력과 정치적 외압에도 꿋꿋하게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직 국민의 안전만을 위해 묵묵히 걸어 나갈 때, 대한민국 국민 모두는 경찰을 믿고 따를 것이다.

 

다시 한 번 경찰의 날을 앞두고 순직하신 고 김창호 경감의 명복을 기원하며, 대한민국 경찰이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은 늘 함께 할 것이다.

 

악성댓글과 괴담이 난무한다는 박근혜 대통령, 괴담의 중심지가 청와대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악성댓글과 괴담이 난무하는 일상 속에서 법질서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악성댓글과 괴담이 난무하는 사회를 누가 만들었는가. 불통과 불투명으로 일관하는 청와대가 만든 것이다.

 

청와대 민정수석의 힘으로 각종 비리에 연루된 우병우 수석, 최순실, 정유라, 정윤회 등 비선실세 논란, 미르, K스포츠재단 등 재벌 갈취의 결과물 등 괴담의 원인과 결과 모두 청와대에 있음이 자명하다.

 

국민들은 매일같이 쏟아져 나오는 청와대 발 괴담 속에 정부에 대한 신뢰를 버린 지 오래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언 드린다. 국민에게 괴담과 댓글을 처벌하겠다며 겁을 주실 것이 아니라, 각종 괴담의 중심인 우병우 수석을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장에 출석시키고 최순실, 정유라, 정윤회로 이어지는 비선라인 척결만이 대한민국 법질서를 한층 바로세우는 길임을 꼭 되새기시기 바란다.

2016102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