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 교육을 통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대통령, 돈도 능력이니 부모를 원망하라는 비선실세의 딸 외 1건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교육을 통해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대통령, 돈도 능력이니 부모를 원망하라는 비선실세의 딸
오늘 박근혜 대통령은 2016 대한민국 행복교육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하여 정부는 교육을 통해 공평한 기회제공의 터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얼마 전 비선실세인 최순실씨의 딸인 정유라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돈도 실력이야. 능력없으면 부모를 원망해’라는 글을 남겨 국민적 공분을 샀다.
대통령과 비선실세 자녀의 상반된 주장에 국민의 마음은 차갑기 이를 데 없다.
오늘을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대통령의 말은 불신하고 비선실세 자녀의 한 마디에 무너져 내리고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는다.
대통령의 말이 맞는가. 비선실세의 말이 맞는가.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배우자의 공짜 전시회와 그림강매 의혹, 이정현 대표 스스로 밝혀라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실세 중 하나인 차은택 감독과 가까운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의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배우자 공짜 그림전시회와 강매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전시회를 통해 그림 한 점당 적게는 50만원에서 많게는 수 백 만원의 가격으로 팔렸다고 한다.
대통령은 비선실세 스캔들로 나라를 뒤흔들더니, 여당대표는 배우자 그림강매 스캔들로 국민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문제의 당사자인 이정현 대표는 남의 허물에는 각종 망언으로 비난하더니 정작 자신과 관련된 일에는 “모른다” 세 글자로 회피하고 있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배우자의 그림전시회 의혹과 관련한 진실이 무엇인지 낱낱이 밝힐 것을 촉구한다.
2016년 10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