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관례는 국회에서 정하는 일이지, 청와대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관례는 국회에서 정하는 일이지, 청와대가 왈가왈부할 일이 아니다
청와대의 월권행위가 지나치다. 최근 발언을 보면 ‘관례’란 이유를 들어 불출석 사유서만 던져놓고 우병우 수석의 국정감사 출석을 막을 생각인 것 같다. “잠깐이라도 나와달라”는 집권여당 원내대표의 ‘수미일관’ 요청은 거들떠도 안 보는 행태다.
국회를 무시한 오만하고 불손한 태도다. 관례는 국회에서 정하는 것이다. 우병우 수석은 여야가 합의해 결정한 기관증인이다. 따라서 여야 합의가 없다면 출석하는 것이 정당한 법도와 절차다. 야당이 인정하지 않는 관례는 없다는 점을 강조한다.
우병우 수석의 불출석은 용납할 수 없다. 반드시 출석해서 국민들에게 해명해야 한다. 우리 당은 어떤 꼼수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2016년 10월 1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