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국회의원 구금하는 것이 새누리당의 의회민주주의인가?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29
  • 게시일 : 2016-09-27 15:34:00

박경미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6927일 오후 320

장소 : 국회 정론관

 

국회의원 구금하는 것이 새누리당의 의회민주주의인가?

 

국회 국방위원장인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이 오늘 자당의 국회일정 보이콧 방침을 깨고 국감에 복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영우 의원은 아직 국감장에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조원진 비상대책위원장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설득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말로는 만류와 설득이라지만 자당 의원들이 국방위원장실로 찾아와 안에서 문을 걸어 잠근 것은 감금이 아닐 수 없다.

 

한사람 한사람이 국민의 대의기관이자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의 소신을 가로막는 것도 부족해, 인신을 감금한 행태는 가히 충격적이다.

 

또 평소 김 의원과 가까운 김무성 전 대표 등을 설득 작업에 투입한 것도 어처구니없다. 편 가르기 정치, 패거리 정치라는 생각을 지우기 어렵다.

 

자신의 본분을 다하려는 국회의원을 정쟁을 위해서 인신까지 감금하며 막는 것이 새누리당이 주장하는 자유민주주의이고 의회민주주의인가.

 

국감은 국회의원의 본분이다. 국회의원의 국감 복귀는 당연하다. 강요해서 막을 수는 없다.

 

새누리당은 김영우 국방 위원장이 자신의 소신에 따라 정상적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국감에 복귀할 수 있도록 구금을 풀 것을 강하게 촉구한다.

 

20169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