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브리핑]대통령 눈치 보기에 바쁜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의 맹성을 촉구 한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 조회수 : 799
  • 게시일 : 2016-08-10 13:46:00

기동민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6810일 오후 140

장소 : 국회 정론관

 

대통령 눈치 보기에 바쁜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의 맹성을 촉구 한다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이정현 대표가 당선된 이후 새누리당의 대통령 눈치 보기가 노골화되고 있다. 또 다시 박비어천가가 시작되는 게 아닌지 걱정이다.

 

오늘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이 중국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 대해 사대주의, 철없는 행동, 석고대죄를 운운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대통령 발언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아 씁쓸하다. 실패한 정부정책을 앞뒤 가리지 않고 옹호하며 청와대 2중대 역할에 바쁜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의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새누리당 초선의원들에게 간곡히 말씀드린다.

 

국회의원은 국민의 대표이지 대통령 심기 보좌하는 자리가 아니다. 대통령 눈치 보지 말고, 국회의원 역할 제대로 하라는 국민 뜻을 가볍게 보지 말았으면 한다. 국민 무서운 줄 알고 자중자애하기 바란다.

 

2016810

더불어민주당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