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비하발언’, 한나라당은 ‘악의 꽃’
한나라당의 ‘호남비하 발언’ 파문이 며칠도 안돼
지난 7일 한나라당 동두천 시장 후보 사무실 선거개소식에서
김영선 의원에 이어 동두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까지 나서서
비한나라당 시장․군수 지역을 비하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한나라당 소속 전 동두천 시장의
뇌물수수 혐의로 인한 구속으로 빚어진 보궐선거에 대하여
최소한의 반성과 사죄의 모습조차 없었다는 사실에
더욱 개탄을 금할 수가 없다.
그런데 우려할 일은 한나라당의 ‘비하발언’이
호남뿐만이 아닌 전국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 비추어
한나라당이 자신들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 모두를 비하하고 나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을 거론하지 않을 수 없다.
한나라당이야말로 ‘악의 꽃’인 것이다.
‘악의 꽃’ 한나라당의 오만방자 함에
고요했던 민심의 파고가 요동치고 있음도 알 리가 없는
한나라당이야말로 가장 불쌍하고 어리석은 정치집단인 것이다.
2007년 04월 09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이 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