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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논평_허울뿐인 유정복 시장의 환경주권. 인천이 병들어 간다.

  • 등록일 201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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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울뿐인 유정복 시장의 환경주권. 인천이 병들어 간다.

 

- 민간자본 끌어들여 승학산 둘레길 파괴하려는 인천시. 유정복 시장은 토건으로 국토 망친 MB까지 닮으려 하나.

 

인천시가 남구 관교공원 일대에 민간자본을 끌어들인 아파트에 건립에 나서고 있다. 문제는 기존에 예정된 공원 부지 면적을 축소하고 고층 아파트를 지으려 한다는 점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천에 공원과 녹지를 늘려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환경주권을 선포했지만, 그저 말뿐이었음이 드러났다.

 

지난 28일 인천남구의회 정채훈 의원은 남구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인천시가 민간자본을 끌여들여 공원부지를 축소하고 고층아파트를 허가하는 것을 골자로 추진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은, 자연녹지를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하게 되어 결국 돌이킬 수 없는 환경파괴를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하고, 인근 남구주민 43백여 명의 반대 서명을 인천시에 제출하였다.

 

남구청 역시 인천시가 추진하는 관교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남구청 관계자는 남구는 공원 면적이 절대적으로 부족한데, 이번에 승학상 둘레길 4분의 1에 해당하는 부지까지 아파트부지로 전환되면 남구의 환경은 급속히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남구청과 남구의회는 관교공원 민간공원 추진 반대 결의안 채택’, ‘민간공원 추진 반대 집단민원 접수’, ‘인천시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을 상대로 주민 입장 설명등으로 대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연초부터 대형 토건사업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다. 동인천역 일대 랜드마크 건립 계획에 이어 관교공원 개발 사업 계획 등으로 원도심 지역 민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3년의 임기동안, 검단스마트시티 같은 대형국책 사업으로 시민을 우롱하다가, 이제는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난개발과 환경파괴를 초래하려 하고 있다.

 

기존의 사업들도 제대로 성사시키지 못한 유정복 시장이 앞으로는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다. 무엇보다 환경이 걱정이다. 녹색성장을 내세우던 MB정부가 성장은 못하고 환경만 망친 전례를 인천시가 답습할까 두렵다.

 

 

201729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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