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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대변인 브리핑] 방통위는 KBS 비리이사 문제에 대해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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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12-07
  • 조회수 420

김현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방통위는 KBS 비리이사 문제에 대해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

 

감사원으로부터 통보받은 KBS 이사진의 업무추진비 유용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가 아직까지 징계결정을 미루고 있는 것은 국민의 정서상 납득하기 힘들다.

 

KBS 이사의 업무추진비는 바로 국민 혈세다.

 

이를 자기 호주머니 쌈짓돈처럼 유용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비리이자 범죄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이런 비리에 대해서는 일벌백계하라는 것이 추상같은 국민의 명령이다.

 

더 이상 방송통신위원회가 좌고우면해서는 안 된다.

 

오늘부터 언론노조 위원장과 소속 KBS 본부장이 비리이사 해임을 요구하며 엄동설한 단식농성에 돌입한다고 한다.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비리 이사 문제를 조속히 매듭지어주길 바란다.

 

 

유우성 간첩조작도 모자라 수사 방해까지 한 국정원, 철저히 수사해야한다

 

박근혜 정권 당시 국가정보원이 서울시 공무원이던 유우성 씨에 대해 간첩조작도 모자라 검찰의 간첩조작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기 위한 덫까지 놓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와 똑같은 방법으로 국정원은 위장사무실을 설치하고, 허위 서류를 제출하는 등 수사에 혼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 국정원 2차장까지 연루됐다고 한다.

 

간첩조작도 모자라 수사까지 방해한 것은 법치국가에서 묵과할 수 없는 행위다.

 

국가정보기관이 아니라 국가조작기관이라 불릴만한 범죄인 것이다.

 

오늘 서울중앙지검이 이와 관련한 진정서를 공안2부에 배당했다고 한다.

 

검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수사 방해 의혹의 전모를 밝혀주기 바란다.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의 의미를 되새긴다

 

오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는 17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한반도 상황이 엄중한 만큼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는 역시 각별하다.

 

김대중 대통령은 '한반도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원칙 아래 한미동맹을 전제로 한 우리 정부의 주도적 역할로 돌파구를 모색해 왔다.

 

이를 통해 남북정상회담을 성사시켜 남북 간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주변 강국을 설득하는 노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는 영광을 갖게 됐다.

 

북의 핵과 미사일로 엄중해질 때로 엄중해진 한반도 정세를 고려할 때 김대중 대통령의 혜안, 열정과 노력이 더욱 그리워지는 때다.

 

하지만 과거 정부는 이런 영광에 흠집 내기 위해 국정원을 동원해 노벨상을 취소하려는 공작을 한 사실이 밝혀져 국민들을 아연실색하게 했다.

 

오늘 노벨평화상 기념행사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의 생명·평화사상이 한반도와 세계 평화 애호민들과 함께하길 기원하며,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 가치와 노선을 계승해 나갈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2017127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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