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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MBC 노조 파업 중단 환영, 완전한 정상화에 힘 모아야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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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11-15
  • 조회수 1218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문재인 대통령 동남아 순방 성과 국격 높이고, 대북정책 협력 이끈 실리외교

 

취임 후 첫 동남아 순방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이 7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쳤다.

 

동남아 출국 직전 한미 정상회담으로 시작한 연이은 정상외교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북한 문제에 대한 국제적 지지를 구하고 협력의 수준을 높인 실리외교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기간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비롯해 주요 인사들과의 폭넓은 정상 외교를 펼쳤다.

 

가장 큰 성과는 한중관계 정상화이다.

 

시진핑 중국 주석과 다낭 회담을 통해 한중관계 정상화에 시동을 건 데 이어 중국 경제를 총괄하고 있는 리커창 총리와 마닐라 회담결과들은 향후 한중관계 발전에 실질적 성과로 나타날 것이라 평가받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신남방정책도 아세안 국가들로부터 주목받았다.

 

-아세안 협력을 4강국 수준으로 격상시키고, 아세안과의 교역량을 2020년까지 2000억불 규모로 끌어올리는 기본 구상은 한국과 아세안 공동발전의 촉매가 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대 아세안 전략인 3P(People, Peace, Prosperity) 구상도 각국 정상들로부터 이해와 지지를 받았다.

 

이러한 우호적 관계를 통해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단호한 대응과 북핵 문제는 궁극적으로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우리의 대북정책에 지지를 이끌어 낸 것도 큰 성과로 꼽을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외교적 성과들이 더욱 단단해지고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필요한 후속조치 마련에 힘을 모을 것이다.

 

MBC 노조 파업 중단 환영, 완전한 정상화에 힘 모아야

 

방송문화진흥회의 김장겸 MBC 사장 해임 결정에 따라 그동안 파행을 빚었던 MBC 방송이 오늘부터 부분 정상화의 길에 들어섰다.

 

공영방송 MBC의 방송 정상화는 지난 94일 노조의 총파업 돌입 이후 73일 만이다.

 

국민들은 하루속히 MBC가 국민을 위한 방송, 권력에 좌지우지 되지 않는 공영방송의 본 모습 찾기를 바라고 있다.

 

파업 종료에도 제작거부를 이어가고 있는 뉴스와 시사교양 부분의 정상화도 하루속히 이뤄지길 기대한다.

 

이번 MBC 파업은 공영방송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부조리한 방법으로 권력과 언론이 결탁한 것에 대한 국민들의 심판이다.

 

공영방송을 공영방송 답지 못하게 만든 사람들은 책임을 져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정치권력이 언론의 중립성을 침해하거나 훼손하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분명히 해야 한다.

 

김장겸 MBC 사장 해임으로 사장 직무대행을 맡은 부사장도 사직서를 냈다. 그 다음 사장 직무대행 순번자도 부당노동행위 혐의의 피의자 신분이다.

 

방문진은 MBC 정상화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

 

MBC 정상화에 가장 중요한 것은 공정성과 절차적 투명성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들이 바라는 공영방송의 길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고삐를 늦추지 않을 것이다.

 

 

201711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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