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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혜련 대변인 브리핑] 故 위동민 병장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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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9-13
  • 조회수 561

백혜련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위동민 병장의 명복을 빈다

 

지난달 18일 강원도 철원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K-9 자주포 사격 훈련 중 발생한 폭발사고로 부상을 당해 치료 중이던 위동민 병장이 오늘 새벽 사망했다고 한다.

 

위동민 병장은 평소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투철한 사명감과 강인한 정신력으로 특급전사에 선발될 정도로 모범적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군 생활에 임해 왔다고 한다.

 

사고 후 병원으로 이송 되는 중에도 위 병장은 부모님에게 우리 포대장님 너무 혼내지 마세요”, “다른 분대원들은 많이 안다쳤나요?”라며 오히려 주변을 더 챙기며 끝까지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여줘 안타까움을 더한다.

 

치료 중에도 행여 부모님이 더 마음 아파하실 것을 걱정해 웃음을 잃지 않았던 아들을 잃은 유가족에게도 깊은 애도의 말씀을 전한다.

 

자식을 먼저 떠나보내는 슬픔은 크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아들이 군인으로서 명예롭게 떠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위 병장의 부모님 말씀처럼 고인의 희생과 명예로운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또한, 군 당국은 K-9 자주포 폭발 사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폭발의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며, 관련자 엄중 처벌과 무기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로 재발 방지에 힘써야 할 것이다.

 

 

20179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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