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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적격 채택, 사상검증에만 몰두하는 인사청문회 문화 사라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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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9-13
  • 조회수 693

제윤경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7913(), 오후 455

장소 : 정론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적격 채택, 사상검증에만 몰두하는 인사청문회 문화 사라져야 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에서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의견을 담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결과를 떠나, 3당이 후보자의 적격, 부적격 여부를 사전에 전제하고 인사청문회를 시작하는 태도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부적격을 전제해 두고 시작된 청문회는 그 내용에 있어서도 바람직하지 못했다. 개인의 사상적 편향성, 종교적 신념 등만을 지속적으로 집중적으로 추궁하며 정작 검증해야 할 전문성, 리더로서의 자질 등은 거의 거론되지 못했다.

 

인사청문회는 대통령의 인사권을 존중하는 것을 전제로 진행돼야 한다.

 

향후 있을 청문회에서는 고위 공직자의 신상이나 도덕성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라 업무능력과 자질 중심으로 좀 더 객관적인 평가가 이루어지는, 내실 있는 인사청문회가 되기를 촉구한다.

 

 

20179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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