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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정우택 원내대표의 ‘노무현 대통령 때리기’는 스스로 적폐세력임을 입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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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3-20
  • 조회수 1845

오영훈 원내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정우택 원내대표의 노무현 대통령 때리기는 스스로 적폐세력임을 입증한 것이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검찰 소환조사에 대해서는 국가적 불행이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본인은 일관되게 무죄 결백을 주장해온 사건이라고 주장하면서 난데없이 노무현 대통령을 끌어들여 고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정 원내대표는 노무현 일가의 뇌물수수의혹 검찰수사가 노 전 대통령의 갑작스런 자살로 인해 모든 진상이 은폐됐다, “검찰이 말한 뇌물 수액이 640만 달러에 달한다.”고 단정 짓는 발언을 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의 책임을 묻고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말을 쏟아냈다.

 

 

      자유한국당의 대선 경선이 시작되어 국민들의 이목을 끌고 보수층의 결집을 노리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지만 정치적 금도는 지켰으면 하는 바람이다.

 

     국민들은 내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에 촉각을 세우고 있는 마당에, 고인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면서까지 딴죽을 거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다.

 

        허물어져가는 당을 일으켜보려는 노력은 당내에서 평가받을지 모를 일이다. 하지만 시청 앞에서 뿌려지던 가짜뉴스와 같은 막말로 노무현 대통령과 가족의 명예를 훼손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더럽힌 점에 대한 책임은 반드시 져야 한다는 점은 알아뒀으면 한다.

 

      광장에서 촛불을 든 시민들이 새누리당에서 간판만 바꿔 내건 자유한국당이 박근혜 대통령과 공범이며, 청산되어야 할 적폐세력이라고 외쳐온 이유를 정우택 원내대표가 본인의 입을 통해 적나라하게 입증한 셈이다.

 

10년 가까이 권력에 취해 국민들의 뜻은 개의치 않고 오만하고 무례한 말을 수없이 쏟아온 자유한국당의 이런 모습에 별로 놀랍지도 않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감싸려는 듯한 애매한 태도는 물론 지겨운 노무현 대통령 때리기를 하는 배경도 국민들은 이제 모두 알고 있다. 그런데, 원내 제2당의 원내대표라는 분이 이런 점도 모른 채 천연덕스럽게 발언을 이어가는 모습이 그저 놀라울 뿐이다.

 

아직도 국민들을 봉으로 생각하는지 묻고 싶다.

 

201732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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