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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강원도 확대 당정협의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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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1-12
  • 조회수 277

추미애 대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더불어민주당-강원도 확대 당정협의회 인사말

 

일시 : 2017112() 오후 430

장소 :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

 

추미애 대표

 

경제도 어렵고 나라도 어렵다. 특히 더 열악한 조건에서 강원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최문순 지사님과 강원도의 간부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지사님이 아까 저에게 30여 년 전의 추억을 더듬게 해주셨다. 우리 당의 척박한 곳에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시고 도정도 훌륭히 수행해주고 계시다. 정치적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이 한분뿐인 상황이지만, 도지사님이 재선에 성공해주셔서 더불어민주당은 아주 든든하다.

 

탄핵 완수가 첫 번째 과제이고, 두 번째가 정권교체이다. 세 번째는 더불어민주당이 뒷받침하는 후보가 대통령이 꼭 돼서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주도하고 개최하는 역할까지 해야 한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도민을 대표해서 지사님이 주신 당부이니 사명감을 가지고 세 가지 과제를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하겠다.

 

금년 예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일자리 추경을 주문했다. 수출경제가 어려운 만큼, 추경을 하더라도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소비 진작과 내수활성화를 통해 경제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추경을 주문하고 있는 중이다. 특히 동계올림픽에 대한 예산은 우리가 많이 신경을 썼다. 하지만 지사님이나 도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에는 못 미쳤기 때문에 추경의 기회가 닿는 대로 주문해보도록 하겠다.

 

최순실 일당의 국정농단으로 동계올림픽이 국민적 관심에서 멀어질까봐 굉장히 걱정이 많았다. 국회에서 동계올림픽 지원 특위를 만들 때도 마침 강원도 출신인 우상호 원내대표가 혹시라도 반대표가 많게 나올까 봐 국회의원석을 뛰어다니면서 반드시 찬성표를 누르라고 독려를 했다. 그래서 압도적으로 찬성을 시켜낸 바 있다.

 

1988년에 우리가 처음 올림픽을 치렀고, 2002년 월드컵 이후에 처음 맞는 동계올림픽이다. 우리들에게 남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만약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없었다면 우리가 정권교체를 해서 취임하는 대통령이 개막식을 했을 것이다. 그러나 정치 일정이 많이 앞당겨 져서 우리가 모든 것을 준비하고, 해내는 역할까지도 해야 한다. 중앙정부의 제대로 된 지원, 국회의 예산 지원,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까지 완벽하게 결합돼야만 제대로 될 수 있다. 이 자리를 빌려서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말씀드린다.

 

참석해주신 강원도 관계자 여러분, 강원도가 보내준 심기준 최고위원이자 도당위원장님,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뽑아주신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님들, 더불어민주당에서 열심히 의정활동을 해주시는 도의원 및 시·군 의원님들 모두의 역할이 막중하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의 발전을 위해서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내길 바란다.

 

20171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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