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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2017년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출범식 및 ‘분권과 혁신, 새로운 대한민국’ 정책토론회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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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1-12
  • 조회수 371

추미애 대표, 2017년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출범식 및 분권과 혁신, 새로운 대한민국정책토론회 축사

 

일시 : 2017112() 오후 2

장소 :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추미애 대표

 

정유년 새해를 맞아서 참좋은지방정부도 새롭게 출발했다. 참좋은지방정부를 누가 맡았는가? 바로 안희정 지사님께서 맡았다.

 

며칠 전 제가 마트에 장보러갔더니 알배기 배추가 3000원이더라. 고소하고 씹으면 맛있는 한겨울의 알배기 배추 같은 남자가 안희정이다. 본인은 요즘 사이다, 고구마 이런 속에서 쌀밥이라고 하셨다는데 알배기가 어떠하신가. 속이 꽉 찬 분이다. 그 꽉 참을 어디서 발견할 수 있느냐면, 충남지사 도정을 연임하시면서 지방정부가 어떤 일을 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을 했다. 그래서 지방분권의 전도사가 되어있다.

 

지방분권으로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 군림하는 행정이 아니라 봉사하는 행정으로써 제대로 우리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길이라는 정치철학과 소신을 가지고 있는 속이 꽉 찬 분이 안희정 지사님이다. 저도 기대가 대단히 크다. 여러분 어떠신가?

 

사실 지방자치를 통해서 일선에서 행정을 맡은 민주당 도지사님들, 시장님들이 해낸 일이 굉장히 많다. 우선 재정공개를 투명하게 해서 시민들이 누구나 재정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부패가 없는 것이다. 또 주민참여를 확대해왔다. 예산도 주민참여 예산제를 도입해서 주민이 제안하고 그 예산을 통해서 실제 돌아가는 일을 직접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렸다.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늘렸지만 더불어민주당 소속 단체장님들은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줄여나가거나 정규직 전환을 시행했다. 저임금을 해소하기 위해서 생활임금제도도 도입했다. 청년구직수당 등 좋은 선정을 통해서 정말 공공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어야 한다는 것을 실제 모범사례로 보여주셨다.

 

이런 일을 앞으로 국가가 본받아야 한다. 오늘 이러한 실천적 과제를 더욱 내실있게 풀어 가면서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을 기꺼이 맡아주시고 우리에게 희망주시는 안희정 위원장과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유년 새해에는 암울한 터널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적폐를 청산하고 탄핵을 완수하여 정권교체의 새 길을 열고 시대교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마련했으면 좋겠다. 축하드린다.

 

20171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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