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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설 연휴 전 기자간담회 나서겠다는 대통령, 국민 화 그만 돋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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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7-01-12
  • 조회수 314

이재정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설 연휴 전 기자간담회 나서겠다는 대통령, 국민 화 그만 돋우라

 

박근혜 대통령, 또 다시 궤변이나 늘어놓고자 하는 것인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박근혜 대통령이 기자간담회를 개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이 수사 내용 공개를 반복해 헌재 탄핵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어 직접 해명해야 할 상황이 조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해명은 검찰 조사와 법정에서 성실히 했어야 할 일이다. 지금의 상황을 만든 것은 대통령 자신임을 아직도 모르는 것인가.

 

검찰의 대면조사는 요구는 모두 거부했다. 세월호 참사 1,000일 이후에나 내놓은 당일 행적 자료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데다 앞뒤조차 맞지 않았다. 대통령의 사적 업무를 수행했다는 윤전추?이영선 두 행정관은 사라진 7시간에 대해 국가기밀을 운운하며 위증으로 일관했다.

 

기습적으로 개최한 신년 기자간담회는 월권행위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그저 일방적인 변명 늘어놓기에 불과해 정초부터 국민의 분노만 더했을 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얼마나 더 국민을 화나게 해야 직성이 풀릴 것인가. 또다시 궤변에 불과한 일방적 자기주장만 늘어놓을 계획이라면 당장 그만두시라. 국민들의 명절을 망치지 마시라.

 

201711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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