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홈
  2. 소식
  3. 논평 · 브리핑

논평 · 브리핑더불어민주당의 메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논평]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당장 해임하라

프린트
  • 등록일 2017-01-11
  • 조회수 869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이석우 시청자미디어재단 이사장을 당장 해임하라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미디어재단 종합 감사 결과보고서’에 의하면 이석우 이사장의 비리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채용비리, 계약비리, 공금유용 등이 자행되어 왔음이 감사결과에서 밝혀진 것이다.

심지어는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인맥까지 시청자미디어재단에 자리 잡게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사실, 이석우 이사장은 임명될 때부터 부적절한 인사,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였다.

방송에 출연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종북 발언’ 등으로 이미 물의를 빚기도 했고, 정치적 독립성과 전문성 등에서 부적격자로 언론시민단체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던 인물이었다.

 

특히 작년 11월부터는 미디어교육 강사 윤리강령 준수 서약서를 앞세워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는 아예 봉쇄하기도 하였다. 비판과 다양성의 존중이라는 기본적인 명제가 지켜져야 할 언론 미디어 분야에서 정부 비판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강사들에게 공교육에도 없는 윤리강령 준수 서약서를 강요하는 등 사실상의 사상 검열까지 자행하기도 했던 것이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시청자 권익을 증대하고, 시민의 방송 참여 확대, 미디어 약자 보호, 미디어를 매개로 한 사회적 소통의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그 본분이라 할 것이다. 그럼에도 재단의 본분과는 전혀 동떨어지게 재단을 이끌어 온 이사장이 이제는 그 직무수행의 문제를 넘어 비리혐의까지 드러난 마당에, 더 이상 그를 시청자미디어재단의 이사장으로 앉혀 둘 수 없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즉각 이석우 이사장을 해임하라!

또한 임명 초기부터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임명을 강행하여, 끝내는 오늘의 사태를 이르게 한 책임을 통감하고 방통위원장은 국민들에게 머리 숙여 사과하라!

 


2017년 1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진우 

TOP

더불어민주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