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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당대표, 18호 태풍 '미탁' 재난대책회의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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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10-03
  • 조회수 459

이해찬 당대표, 18호 태풍 '미탁' 재난대책회의 인사말

 

일시 : 2019103() 오후 530

장소 :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

 

이해찬 당대표

 

올해는 유독 가을 들어 태풍이 많이 발생했다. 18호 태풍 미탁에 의한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이재민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비상회의를 소집했다. 태풍 링링에 이어 타파’, ‘미탁까지 거의 2주 간격으로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지반과 시설물이 많이 약화된 상태에서 폭우가 쏟아지고 강풍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아주 컸다. 현재까지 확인된 것만 해도 9명이 사망했고 실종과 부상 신고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부산 사하구에 산사태가 나서 매몰자 추가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재민도 2천명에 가까운 상황이다. 재산피해 역시 아주 심각한 상황이다. 강원 영동과 영남, 제주 등 태풍 경로 상에 위치한 지방의 피해가 아주 컸다. 신속히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복구대책을 마련하여 조속히 집행해 주기 바란다.

 

이낙연 총리께서도 행안부, 소방청, 경찰청 등 매몰자 구조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한 상황이다. 당도 재난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위원회와 함께 피해복구에 총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현재 당 차원의 예산정책협의회가 진행 중인데 이번 태풍과 관련된 피해복구 예산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겠다.

 

이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제1야당은 정쟁을 위한 동원집회를 하고 있다. 지금 야당이 할일은 동원 집회가 아니라 태풍피해 대책마련과 이재민을 보호하는 일이다.

 

오늘 보고를 듣고 추가적인 당정협의를 개최해서 신속하고 확실한 피해대책을 강구해나도록 하겠다.

 

그리고 김포, 파주 지역에서 돼지열병이 또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각 지역위원회에서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각별하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

 

 

201910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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