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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 전 혁신위원장 류석춘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망언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진정성 있는 사죄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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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9-22
  • 조회수 373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2019922() 오후 4

장소: 국회 정론관

 

자유한국당 전 혁신위원장 류석춘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망언에 대해 자유한국당의 진정성 있는 사죄와 책임있는 조치를 촉구한다

 

지난 19일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역임했던 연세대학교 류석춘 교수의 일본군 위안부에 대한 망언과 역사 왜곡에 대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류 교수는 전시성폭력과 인권의 문제인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격하 시켰고, ‘자발적 성매매라며 수많은 성착취 피해자와 여성의 인권을 유린했다.

이는 피해자들의 아픈 역사와 상처를 난도질한 것이자 국민들의 눈과 귀를 더럽힌 망언이다.

 

심지어 류 교수의 강의에 문제를 제기한 학생에게 궁금하면 (매춘을) 해볼래요?”라는 성희롱이자 반인권적인 혐오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이는 명백한 폭력이며, 전시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2차 가해행위이다.

 

류 교수는 과거에도 일본군 위안부, 일제강제징용 문제는 모두 반일 감정 프레임이 만들어 낸 것이라며 역사를 왜곡했다. 류 교수는 피해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인권활동 및 시민운동 활동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

 

유엔 및 국제사회는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해 반인권적 범죄로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 배상, 책임자 처벌 등을 권고하고 있다.

이에 반해, 류 교수의 행위는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주입하는 것으로 교수로서의 자질이 의심스럽다. 이는 분명한 친일 매국 행위를 선동하는 것이다.

 

이는 단순한 개인적 일탈이 아니다.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지고 있는 류석춘 교수를 혁신위원장으로 당 중책에 임명했던 자유한국당은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단순한 유감표명에 그쳤다. 류 교수 발언은 여성인권에 대한 무지와 역사왜곡으로 성인지 감수성 제로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자유한국당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과 다름 아니다.

 

류석춘 교수의 역사왜곡과 망언에 대해 연세대학교와 자유한국당의 공식적인 사죄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태풍 타파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에서는 많은 물 폭탄이 쏟아져 비행기의 결항이 발생했으며, 부산에서는 강풍에 담벼락이 무너져 매몰된 70대 여성이 숨지는 등 3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정전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태풍 타파대비를 위해 비상 2단계를 가동시키고, 24시간 비상근무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시설점검을 강화하고 외부활동을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행동요령 긴급재난문자도 발송했다.

 

정부는 태풍 피해에 대한 신속한 수습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체계가 태풍으로 인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투입된 인력을 점검하고, 소독이 철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태풍 피해 최소화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2019922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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