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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정부는 태풍 ‘링링’으로부터 국민피해 방지와 안전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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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9-05
  • 조회수 301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9905() 오후501

장소 : 국회 정론관

 

정부는 태풍 링링으로부터 국민피해 방지와 안전에 총력을 다해주길 바란다

 

13호 중형급 태풍 링링(LINGLING)’이 한반도에 상륙하고 있다. 오늘 오후 서울을 비롯하여 경기 일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수도권 대부분 지역과 강원, 충남, 전남, 제주 일부 지역에 호우 특보와 호우 주의보가 발효되어 산사태와 상습침수 등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태풍 링링2010곤파스이후 9년 만에 서해로 북상하는 태풍이다. 한반도 전역에 매우 강한 바람과 물폭탄 수준의 폭우가 쏟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예측되고 있다. 어느 때 보다 정부의 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

 

청와대는 국가위기관리체계를, 정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태풍 링링의 진행경로와 대처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예상되는 피해를 과학적으로 예측, 점검하고 해당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명피해 방지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발언을 빌미로 한 헛된 정치 공세, 공당이 취할 입장이 아니다.

 

동양대 최성해 총장이 검찰 조사 후 언론에 한 발언을 빌미로 자유한국당은 조국 후보자 부인을 구속 수사하라고 정치공세를 펴고 있다. 조 후보자 딸이 20129, 자원봉사를 하고 받은 동양대 총장 표창장이 동양대 교수인 조 후보 부인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것이다.

 

최 총장은 검찰 조사 후 기자들과 만나,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교수가 표창장 발급을 위임 한 것이 기억이 안나느냐하는 취지로 전화 통화를 통해 자신에게 물었다고 말했는데 이를 가리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증거인멸 시도라고 몰아붙였다. 나 원내대표가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인지는 별론으로 하더라도, 최 총장의 발언을 과연 믿을 수 있는가도 의문이다. 최 총장과 통화를 한 인사들의 말이 하나 같이 최 총장의 발언과 엇갈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 총장은 한국교회언론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고, 이미 지난 823크리스챤 투데이를 통해 조국 후보자 장관 임명 불가를 천명하는 성명을 낸 바 있다. 일부 언론에는 2012년 대선 시기에 최 총장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고 보도되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김두관 의원을 비롯한 당시 우리당 인사들과의 교분 때문에 초기에 문재인 후보 지지자로 알려진 적이 있으나 본인은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정치적 지향이 뚜렷한 인사의 발언을 빌미로 조 후보자 가족에 대한 구속 수사 운운하는 것은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입법부의 일원이 취해야 할 입장이 아니다. 내내 회피하다 벼랑 끝에 몰려 청문회 개최를 합의한 자유한국당의 바닥에 떨어진 자신감은 알만 하지만, 부디 끝까지 자기 책임을 다하는 공당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201990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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