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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평화의 구체적 모습 제시한 ‘오슬로 선언’, ‘국민을 위한 평화’가 가져올 실질적 변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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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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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평화의 구체적 모습 제시한 ‘오슬로 선언’, ‘국민을 위한 평화’가 가져올 실질적 변화를 기대한다

 

 

노르웨이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슬로 포럼에서 ‘국민을 위한 평화’를 주제로 전 세계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며 한반도 평화의 모습을 구체화했다.

 

 

‘일상을 바꾸는 적극적 평화’, ‘이웃국가의 분쟁과 갈등 해결에 기여하는 평화’가 바로 그 모습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선언과 같이,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으로 다가오는 평화는 국민의 생활 속에서 더 큰 평화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이는 냉전구도의 완전한 해체로 이어져 아시아를 넘어서는 공동번영으로 연결될 것이다. 국민이 만들어가는 평화의 힘은 그 한계를 가늠할 수조차 없다.

 

 

이는 한낱 가정이 아니다.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함께 실현시켜온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남북 간 군사적 적대행위의 중단, DMZ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등의 조치로 이어져 국민으로 하여금 한반도에 평화가 오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45년 만에 밝혀진 연평도 등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했고, 옹진군은 수도권 해양관광 1번지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한반도 평화의 공기가 국민의 삶을 한층 풍족하게 하고 있는 것이다.

 

 

남은 과제는 분단으로 인한 구조적 폭력을 극복하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일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접경지역 지원과 긴장 완화를 통해 ‘국민을 위한 평화’가 분단의 경계로부터 더욱 크게 체감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이다. 국민과 함께, 평화의 방법으로 구조적 폭력을 극복할 것이다.

 

 

항구적 평화를 향한 거대한 변환은 우리 국민 일상의 작은 변화들에서 시작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오슬로 선언은 우리 국민의 삶에 평화 더 많은 평화의 순간들을 가져오는 전환의 계기가 될 것이다. ‘국민을 위한 평화’가 가져올 긍정적 변화를 기대한다.

 

 

2019년 6월 12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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