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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북미정상회담 1주년에 날아든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남북미간 대화 재개와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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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6-12
  • 조회수 416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9612() 오전 1045

장소 : 국회 정론관

 

북미정상회담 1주년에 날아든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 남북미간 대화 재개와 3차 북미 정상회담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

 

1년 전 오늘, 싱가포르에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양 정상은 새로운 북미관계 수립,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 미군 유해 송환 등을 큰 틀에서 합의했다. 북미는 그간의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기로 약속했다.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회담 이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은 계속되어 왔다. 3차례의 남북 정상회담은 북미 대화를 촉진시켜왔으며, 중재자이자 촉진자로서 문재인 대통령의 노력은 평화의 불씨를 되살려 세기의 회담으로 이어졌다.

 

양 정상의 역사적 만남과 합의는 국제사회의 열렬한 지지와 함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큰 진전을 이끌어왔고, 그 과정으로 2차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이후 비핵화 방법론상의 이견 조율이 속도를 내지 못하는 국면에 있으나, 오늘 맞이한 제1차 정상회담 1주년을 계기로 동력이 한층 더해질 것을 기대한다.

 

때마침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아름답고 따뜻한 친서를 받았다”, “매우 개인적이고 따뜻하고 좋은 편지다며 협상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북미간 대화 의지가 확인된 만큼 1차 북미정상회담 합의 이행을 위한 남북, 북미, 남북미 간 대화가 빠른 시일 내에 재개되기를 희망한다.

 

이런 가운데 이달 말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도 예정되어 있다. 이러한 대화들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길을 정상궤도로 올려놓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정부와 함께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남북미간 대화 재개와 3차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대권놀음 중단하고 민주주의의 뜻을 다시 새겨보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문재인 정권이 역대 가장 비민주적인 정권이라 주장하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

 

황 대표는 지난 10, ‘6.10민주항쟁 기념식초월회를 모두 패싱하고 참석한 문재인정부의 표현의 자유 억압 실태 토론회에서 언론탄압, 방송장악, ‘빅브라더등장 등을 언급하며 자유한국당 표 가짜뉴스를 만들어냈다.

 

거짓선동으로 문재인 정부에 독재의 색깔을 씌우려는 그 얕은 시도는 국민 설득은커녕 그 자체로도 어설프기 그지없는 수준이다.

 

대한민국의 언론자유 지표는 문재인 정부 이후 급격히 상승했다.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발표한 2019년 세계 언론자유 순위에서 한국은 41위를 기록했다. 이는 12년 만에 가장 높은 순위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이다.

 

이전까지 대한민국이 기록한 가장 높은 순위는 31위로, 2006년 참여정부 당시였다. 이후 하락을 거듭해 박근혜 정부 당시에는 70위라는 참담한 순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의 법무부 장관, 국무총리, 탄핵국면 대통령권한대행을 차례로 지낸 황교안 대표야 말로 과거 언론 자유 최악의 지표에 책임져야 할 당사자다.

 

황 대표의 문재인 정부에 대한 역대 가장 비민주적인 정권이라는 발언은 국민의 공감은 고사하고, 박근혜 정권 당시 추락했던 언론자유와 민주주의를 벼랑 끝에서 건져낸 대한민국 국민의 위대함을 모독하는 일이다.

 

황교안 대표는 국민을 호도하는 막무가내식 대권놀음을 중단하라. ‘민주주의의 뜻을 다시 새겨보라. 그 출발은 대한민국 국민 앞에 민주주의를 짓밟은 자신의 지난 과오를 반성하는 것부터다.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12) 113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중앙위원회 의장단 선출, 당헌 개정, 특별당규 제정 투표, 중앙당 결산 및 예산안 의결을 위하여 제1차 중앙위원회를 201971일 오후 2시에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였다.

 

아울러, 특별당규 제정 투표를 위한 권리당원 선거인단 명부 작성과 추천. 선임 중앙위원에 대한 자격부여를 위하여 권리당원 권리행사 시행일을 201961일로 지정하였다.

 

또한, 지난 520일 특보단장으로 전해철 의원을 임명한데 이어 이수혁, 최운열 의원을 당대표 특보로 임명했다. 이수혁 의원은 외교안보분야, 최운열 의원은 경제분야에 대한 정책적인 자문을 담당한다. 이해찬 대표는 민생경제, 통일외교안보, 균형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사를 특보로 임명해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예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 박완주) 부위원장 임명 보고가 있었다. 구성 현황은 다음과 같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예방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연번

성 명

주요 경력

비고

1

김현권

- 국회 농축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2

서삼석

- 국회 농축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3

오영훈

- 국회 농축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4

윤준호

- 국회 농축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5

설 훈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

 

 

2019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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