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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시간끌기, 발목잡기, 국민분열, 경제 불안감 조성하는 자유한국당은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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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6-09
  • 조회수 375

박찬대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9609() 오후 245

장소 : 국회 정론관

 

시간끌기, 발목잡기, 국민분열, 경제 불안감 조성하는 자유한국당은 각성하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국회정상화와 관련해 지금은 국회에 들어갈 수 없다. 선거법과 공수처 법안의 패스트트랙을 철회하고 다시 논의하자는 것이 일관된 입장이라고 말했다. 오늘로 46일째 추경 논의를 하지 못하도록 발목을 잡고, 장외투쟁에만 혈안이었던 이유가 사법개혁정치개혁논의를 지연시켜 기득권을 사수하기 위함임을 양심고백 한 것과 다름 없다.

 

선거제도검경 수사권 조정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국민 앞에서 그리고 국회 안에서 따져 보자. 한국당의 이번 장기투쟁은 공당의 정책대안적 활동이라 말하기 어려울 정도로 부끄러운 수준이다. 반대하는 정확한 논거도 알기 어렵다.

 

이번 주만 보더라도 한국당은 대통령의 여야 영수회담 제안에 대해 회담 형식을 문제 삼으며 거절했다. 또한 민주당에서 포항 지진과 강원 산불 등 재난 부분에 관한 추경을 논의하자는 요청에도 야당 길들이기라며 반발했다. 상생과 포용 화합을 주장한 대통령 현충일 추념사엔 김원봉으로 편 가르기를 시도 한다며 비난했다.

 

그러나 한국당에서 지난 2015약산 김원봉을 일부 다뤘던 영화 <암살>을 단체관람하고 만세삼창 한 사실이 밝혀졌다. 상황에 따라 그 때 그 때 말을 바꾸는 것은 최악의 정치행태다. 또한 대통령과 민주당의 말꼬리를 잡아, 반대하기 위한 수단으로만 사용하는 것은 책임 있는 공당의 자세라고 할 수 없다.

 

결국 시간끌기로 정부의 발목을 잡고, 막말과 색깔론으로 국민분열을 조장하며, 경제 발목잡기와 경제의 불안심리를 조장하여, 정치적 이익만 챙기려는 황교안 대표는 반성해야 한다. 호국보훈의 달, 냉전 장사에만 혈안이 된 한국당의 모습이 안타깝다. 지금이라도 한국당은 민주당의 협상태도와 자세를 핑계 삼지 말고, 오직 국민을 위한 국회 정상화 의지를 확고히 보여주기 바란다.

 

 

20190609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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