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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 우리 기업 진출 확대와 한반도 비핵화 공조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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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4-16
  • 조회수 538

이재정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9416() 오전 1055

장소 : 국회 정론관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국빈 방문, 우리 기업 진출 확대와 한반도 비핵화 공조 협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부터 78일간 중앙아시아 3국을 국빈 방문한다. 각국 정상들과 순차적으로 회담을 갖는다.

 

먼저 첫 방문지인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4, 자원 부국으로서 우리나라와는 대규모 플랜트 사업을 중심으로 협력관계를 이어왔다.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에너지, 교통, 물류,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서 방문하는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최대인구를 가진 나라로,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신흥경제국이다. 이번 국빈 방문을 통해 보건의료, ICT, 공공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수립의 10주년을 맞아 성사되었다. 교통 인프라, ICT, 우주항공, 보건의료 등 제반 분야에서의 우호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카자흐스탄의 비핵화 경험도 공유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국가는 모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경험과 더불어 우리 기업들의 첨단 기술이 결합될 경우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들 3개국 방문은 문재인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신북방정책의 외연을 확대하는 일이기도 하다. 문재인 정부의 외교적 노력에 힘입어 우리 기업들의 진출이 보다 확대되고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주변국들의 협력과 공조가 보다 강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세월호 참사 5주기. 희생자의 넋을 기리며, 진실이 모두 밝혀지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세월호 참사 그 날 이후 다섯 번째 416일을 맞는다.

 

하지만 여전히 봄은 오지 못했다.

 

명확한 침몰 원인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는다. 국가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지 않은 이유도 온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오히려 당시 정부가 진실을 은폐하고 진상규명을 방해하려 한 정황이 최근까지 새롭게 확인되고 있다. 우리는 아직 진실을 알지 못하고, 책임자 처벌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

 

세월호의 진실이 모두 밝혀질 그 날까지, 우리에게 봄은 봄이 아니다.

 

깊이 애도하는 마음으로 304명 희생자들의 넋을 기린다.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정부와 함께 세월호의 진실을 밝히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다짐한다.

 

결코 잊지 않겠다. 철저한 진상규명으로 실천하겠다.

 

자유한국당 전.현직 의원 세월호 망언 관련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해 모욕적인 발언을 이어갔다. 정치권에서 이런 소재로 정당의 공식 논평이 이루어져야 하는가, 이 수준에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

 

그만 우려먹으라”, “징하게 해 먹으라

 

제정신인가. 다른 사안이라면 발언을 즉각 철회하라는 말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수준도 갖추고 있지 않은 발언이다.

 

가슴 속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고 계시는 피해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어린 자녀들을 안타깝게 잃은 부모님의 아픔을 나눠 지고 싶다

 

이 발언은 오늘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의 발언이다.

 

이 발언이 진심이라면, 자유한국당은 정진석 의원에 대한 국회 제명, 차명진 전 의원에 대한 당 제명에 즉각 나서길 바란다.

 

20194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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