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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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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3-18
  • 조회수 755

8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318() 오전 10

장소 : 통영()신아 SB조선소

 

이해찬 대표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통영에서 열려고 왔다. 통영·고성은 경제 활력과 민생안정의 핵심 현장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장의 여러 어려운 얘기를 많이 듣고 지역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다.

 

실제로 통영·고성 이 지역은 우리 조선 산업이 아주 활발하게 이뤄졌던 곳이라서 굉장히 경제가 활성화됐던 지역인데, 전반적으로 조선 산업이 불황에 빠지면서 이 지역이 어려운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지역으로 바뀌어 버렸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어서 어떻게 하면 통영·고성에 활기를 찾을까 하는 것이 오늘 최고위원회의의 가장 중요한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금년 4월이면 고용위기지역, 산업위기지역 지정이 끝나도록 돼 있는데, 당이 정부와 협의해 기간을 연장하고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당정협의를 통해 강구하겠다고 우선 약속을 드린다. 그리고 3차 매각 절차 중인 성동조선 정상화방안도 다각도로 검토하겠다. 성동조선과 같은 중형조선사에 특화된 지역대책을 마련하도록 하겠다. 실제 조선업은 지금 긴 불황기가 끝나고 호황기가 시작하기 때문에 이런 기회를 맞이해 통영·고성 쪽에 조선과 관련된 여러 기업들이 좋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을 세워나가야 된다.

 

그리고 이 지역에 아주 오랜 숙원사업인 남북내륙철도를 조기 착공해서 많은 분들이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 특히 역사를 어디에 만들 것인지가 큰 관심사인데, 마침 여기 통영시장도 오셨고, 오기 전에 고성군수도 만나 뵀는데, 두 지자체가 협의해서 원하는 곳에 역사를 만들도록 당이 협의하도록 하겠다.

 

통영 지역에 조선 산업과 관련된 기업들이 많이 있는데, 그 기업들이 이번 호황기에 즈음해서 일거리를 많이 만들어내고 떠나갔던 기술자들을 많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고용대책을 만드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다. 또한 국도 77호선 교량을 만들고 항공우주산업 인력양성 기관을 설립해 달라는 것이 이 지역의 요청사항인데, 이 점도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이 지역은 그동안에 우리가 참 어려웠던 지역인데, 작년에 지방선거에서 이 지역 주민들이 시장님도 당선시키고 군수도 당선시키고 도의원, 시의원도 당선시켜서 정말로 저희로서는 감사하지 않을 수 없는 지역이다. 해방 후 처음으로 우리당 후보가 당선됐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어려웠던 지역인데, 그런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당으로서도 최대한 지역에 보답하도록 노력을 하겠다.

 

양문석 통영고성 국회의원 후보

 

1년 임기를 두고 하는 선거다. 이 선거가 왜 생겼는지 대해서는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한다. 이군현 전 의원의 개인적인 문제, 비리 때문에 결국 재보궐선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졌다. 저는 이 부분보다 더 가슴 아픈 게, 25,000개의 조선관련 일자리가 재작년 기준 800개로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24,000개 일자리가 사라지는 그 과정에서 과연 통영·고성의 정치인은 뭘 했는지. 통영·고성 시장군수들은 뭘 했는지, 단호히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왔고, 결국 또한 보궐선거라는 통영시민, 고성군민들에게 정말 참혹한 경제현실을 던져놓고 또다시 선거까지 해야 하는 상황을 만들었다는 부분에 대해 참담함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해찬 대표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시 통영·고성은 작은 기업을 작게 작게 유치해서 무엇인가를 변화시킬 수 있는 말 그대로 언 발에 오줌누기식지원이 아니라, 안정국가산단을 살림으로써 크게 발걸음을 내딛는, 적어도 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일시에 창출할 수 있는 특별지원대책을 강구한다고 말씀하시면서, 통영형일자리에 대해 설명했다. 통영·고성은 이것만이 현실적으로 통영·고성의 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사실상 거의 유일한 대책이다.

 

만약 양문석이 이번 선거에서 이겨서 국회로 간다면, 이데올로기, 여야간 정쟁도 아니고, 진보의 가치, 보수의 가치도 다 접어놓겠다. 오로지 통영·고성에서 막혔던 숨통을 틔워내는 것, 말라가는 핏줄에 새로운 수혈을 하는 것, 이것만이 현재 통영·고성에 필요한 정치인이고 국회의원이다. 철저하게 안정국가산단을 살려내는데 모든 것을 걸겠다. 1년 동안은 다른데 좌고우면 하지 않고 오로지 안정국가산단에서 배를 만들고, 배를 만드는 과정에서 불꽃 튀는 용접을 봐야 하고, 이를 두들기는 망치 소리를 들어야 된다. 작업복을 입고 작업화를 신은 노동자들이 시내를 활보하고, 그들에 의해 다시 통영시내와 고성 읍내가 선순환적 경제활성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오늘 최고위원회의가 통영에서 열리고 있고, 중앙당은 통영과 고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대해 절감하고 있고, 통영시장과 고성시장을 뽑아준 은혜에 중앙당은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이제 문재인 정부를 향해서 투쟁의 대상으로 삼을 것이냐, 안 그러면 통영·고성에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주체로 삼을 것이냐를 판단해야 한다. 야당후보 뽑았을 때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투쟁의 대상으로 공격, 비난, 비판을 쏟아 부을 것이다. 그러면 과연 통영·고성 경제는 살아날 수 있을까. 저는 아니라 생각한다. 이제는 중앙정부와 함께 철저하게 협조하고 협력해 통영·고성의 피폐한 경제상황을 다시 회복시키는 과정에 들어서야 한다. 집권여당 양문석이가 가야 통영·고성 경제는 살아날 수 있다. 양문석이 중앙당과 함께 해내겠다.

 

박광온 최고위원

 

양문석 후보의 결의에 찬 다짐을 들으니 힘이 솟는다. 통영·고성은 11년 국회 때부터 해서 40년 동안 자유한국당 세력이 독식해 온 정말 1당 지배가 계속 된 지역이다. 심지어 지난 20대는 무투표 당선됐다. 그분이 양문석 후보의 말씀처럼 개인적인 문제로 그만두게 됐고 보궐선거까지 하게 됐다. 정말 안일한 권력들이 통영·고성의 경제를 이렇게 무참하게 추락시킨 것으로 본다. 이번 선거는 통영·고성 경제를 부흥시킬 책임 있는 정당과 책임 있는 후보를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통영·고성경제를 추락시킨 책임 있는 정당과 후보에게 표를 줄 것인지, 선택은 자명하다. 통영·고성 시민들께서 이미 마음속에 굳게 결심하고 계실 것으로 믿는다.

 

김경수 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를 시민들께서 만들어 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대통령과 집권여당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와 양문석 후보가 당선돼서 양문석 국회의원이 함께 원팀으로 조선 산업을 되살리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면 반드시 저는 통영과 고성의 조선산업에 반드시 봄이 찾아올 거라 믿는다. 아직 신중하긴 하지만 조선 산업의 회복기미가 보인다고 조금 전에 이해찬 대표께서 말씀하셨다. 대형선박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량이 한국조선업계가 거의 다 엄청난 수주력을 보여 일감을 착실하게 쌓고 있고, 또 지금 통영시처럼 중형선박을 건조하는 시장도 한국조선업계가 충분히 경쟁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 통영형일자리위원회에서 앞으로 그 방안을 만들어 낸다면 얼마든지 이곳을 회복시킬 수 있다. 말뫼의 눈물이 아니라 말뫼의 기적을 보여줄 유능한 후보가 양문석 후보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겠다. 반민특위 제4호 조사관으로 임명장을 받아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김철호 선생이 통영 출신이다. 항일투쟁에 나선 의열단의 핵심인물이다. 김철호 선생은 6.25 전쟁 때 친일파들에 의해 빨갱이로 몰려 억울한 죽음을 당했다. 김철호 선생의 일생에서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함축적으로 볼 수 있다. 김철호 선생뿐만 아니라 통영의 독립운동의 역사를 바꾼 김형순 선생도 있다. 이 분은 미국으로 건너가서 당시 20만 달러의 독립자금을 모았는데 그 돈은 현재 천억 정도 된다고 한다. 그 독립자금으로 독립운동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분이다. 그뿐만 아니라 고채주, 이학이, 허장완 선생도 계신다. 고성에는 허재기, 백초월, 이금복 등 독립운동가 분들이 많이 있다. 이런 분들이 제대로 우리들에게 알려지지 않았고, 이분들의 정기와 정신이 계승되지 않아 제1야당 원내대표가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시켰다는 정말 기가 막힌 반민적 언동을 하고 있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명확하게 반민족행위를 일삼는 세력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 한다. 이번 선거가 통영·고성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지키는 한 선택일 수 있다.

 

김해영 최고위원

 

이곳 통영·고성은 저희 더불어민주당의 절대 열세지역이었다. 그러나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통영시장, 고성군수, 많은 광역의원과 지방의원을 경남도민과 통영시민, 고성군민이 선택해 주셨다. 그 결과 제조업 르네상스의 기초를 닦았고 작년 조선수주 세계1위를 탈환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서부경남 KTX 예타면제를 이뤄냈다. 아마 국회의원까지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원 팀으로 통영·고성을 위해 일을 한다면, 더 많은 통영·고성을 위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통영은 그동안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관광문화산업을 이끌어왔다. 그러나 작년 3/4분기 관광객이 전년대비 16%가 감소했다. 반면에 KTX 경강선 개통으로 강릉은 전년동기 대비 관광객이 증가했는데,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오랜 지역숙원사업인 KTX 서부경남선 예타면제로 통영·고성이 대한민국의 관광문화산업의 중심지로 다시 한번 떠오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서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

 

또한 고성-통영간 해상교량, 여수-남해 해저터널 등 남해안 해양관광도로 개통을 통해 동서의 상생발전과 통영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더 더불어민주당과 양문석 후보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

 

모두에 말씀드렸듯이 작년 조선수주량 세계1위를 탈환했는데, 아직까지 중소 조선사, 조선기자재 업체들까지 온기가 전달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현재 고성과 통영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과 법 개정을 통해 성동조선 근로자 무급휴직수당 지급기간 연장과 고용지원금확대, 지역소상공인 자금지원을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양문석 후보가 더욱더 노력해 나가겠다.

 

이수진 최고위원

 

오늘 저희 지도부와 방문한 신아SB조선소는 과거 선박수주량 기준 세계 10위권에 올랐던 활발한 경제요충지였다. 이 곳 조선소에는 통영의 역사와 기억, 통영 노동자와 주민의 삶이 담겨있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신아SB조선소 부지를 활용한 문화관광 해양산업의 허브로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 매우 역할이 클 것이다. 고용과 산업위기를 폐조선소 도시제성사업으로 전환해 세계 3대 미항보다 더 유명한 문화관광이 넘치는 해양도시로 성장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그 중심에 양문석 후보가 있어야 가능하다. 오늘 통영형일자리특별위원회를 설치·의결했다. 더 이상 방치되지 않게, 더 이상 이곳의 시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게 양문석 후보와 함께 중앙당의 모든 노력을 다 담아서 화이팅 넘치는 팀워크를 이뤄내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4년 넘도록 서울 광화문 광장을 지켜왔던 세월호 천막이 오늘 철거된다. 세월호 참사 3달 뒤 유족들은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광화문에 천막을 세우게 되었다. 48개월 동안 120만 명의 조문객들이 세월호 천막을 방문해 유가족들과 아픔과 위로를 나눴다. 저 역시 기회가 되는대로 세월호 천막을 찾았는데, 철거소식만큼은 가슴이 뭉클하고 또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해결되지 않아 마음이 무겁기만 하다. 세월호 천막이 있던 자리에는 기억안전전시공간이 마련된다고 한다. 과거를 기억 못하는 이들은 과거를 반복하기 마련이라고 한다. 우리에게 던져졌던 세월호의 교훈만큼은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오늘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께서 통영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통영 신아SB조선소 이 자리는 통영 경제의 상징이다. 오늘 말씀해 주신 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 그리고 통영형일자리특별위원회 구성, 그리고 서부경남 KTX의 차질 없는 시행, 신아조선소 이 자리의 도시재생 집행 등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께서 약속해주신 이 정책은 통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말 책임 있는 여당의 약속이라고 통영주민과 고성군민께서 많이 이해하시리라 생각한다.

 

사실 통영·고성은 지난 20년간 1당 독점의 폐단이 있었다. 경제는 침체국면이었고, 사회는 변하지 않았다. 이제 책임 있는 양문석 후보를 선택해주심으로써 경제활성화를 달성하고, 지역발전을 담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양문석 후보가 통영·고성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경남도당도 최선을 다해서 김경수 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와 함께 원팀이 돼서 정말 1년 동안에 획기적 변화를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될 수 있도록 저희도 최선을 다해 당선시킬 수 있게 지원하고, 통영시민과 고성군민들께 호소 드린다.

 

남인순 최고위원

 

오늘 통영 신아SB조선소에서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 회의를 여는 것은 굉장히 큰 의미가 있다. 방금 전에 의결한 통영형일자리에 대해 확실히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이해찬 대표님을 비롯한 다른 최고위원들이 말한 내용을 확실하게 집권여당으로 책임지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

 

이 곳 통영은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왔다. 지난 해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도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를 당선시켜 주셨다. 위대한 통영시민과 고성군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한 양문석 후보는 여러 가지 준비된 후보이다. 언론학 박사출신에 언론정책전문가이며,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활동해왔다. 김경수 도지사를 지켜주시고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가 힘 있게 일 할 수 있도록 통영시민과 고성군민 여러분께서 승리의 길에 끝까지 함께 해주실 것이라 믿는다.

 

집권여당이 힘이 있다. 정부예산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통영과 고성에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려면, 또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려면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뿐만 아니라 집권여당의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 통영고성은 지난 총선에서 무투표로 자유한국당 이군현 전 의원을 당선시켰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나. 통영시민과 고성군민의 기대와 신의를 저버리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탄핵을 부정하고 개혁입법을 가로막는 정당에게 43일 회초리를 들어주셔야 한다. 통영시민과 고성군민의 기대와 신의를 저버리고, 보궐선거를 치르게 한 정당을 엄중히 심판하고, 통영과 고성의 발전과 통영시민과 고성군민의 행복을 위해서, 그리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통영과 고성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집권여당에게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

이형석 최고위원

 

통영시민과 고성군민께서 방금 전에 양문석 후보의 절절한 외침을 들었을 것 같다. 저는 30분 전에 먼저 와서 7층 임원실에서 폐조선소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했다. ‘이명박, 박근혜 9년 동안 그렇게 아름답던, 그렇게 활발했던 통영이 피폐해졌구나하는 생각을 갖지 않을 수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시 해내겠다. 양문석 후보가 반드시 해낼 것이다.

 

이해찬 대표께서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통영에서 개최하고, 광주형일자리에 이어 통영형일자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통영을 반드시 다시 살려내겠다는 의지의 표명일 것이다. 통영이 한국의 나폴리로, 미항으로 다시 거듭나고 새로운 조선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과 곧 있을 보궐선거에서 양문석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주신다면 아마 바람직한 통영의 미래가 다가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전현희 통영형일자리특위 공동위원장

 

오늘 양문석 통영고성 후보와 함께 통영형 일자리공동위원장의 중책을 맡게 된 전현희 의원이다. 저에게 이런 귀한 자리, 중책을 맡기신, 당에서 이해찬 대표님께서 맡기신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제가 우리 당에서 조정식 정책의장님과 함께 국토교통위와 환경노동위, 해양수산위를 담당하는 제5정조 위원장을 맡고 있다. 수시로 정책위는 당정협의를 통해 정부와 정책협의를 하는 만큼, 5정조 위원장으로서 통영의 일자리산업을 발전시킬 위치에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주어진 역할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

두 번째로는 얼마 전 택시-카풀TF 사회적 대타협기구를 성공적으로 대타협을 일궈낸 뚝심을 가지고 통영형 일자리, 반드시 성공시키라는 이런 당의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반드시 통영형일자리 성공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세 번째는 제가 이곳 통영출신, 통영의 딸이다. 우리 통영에 대한 애정과 사랑으로 반드시 통영형일자리 성공시킬 각오를 다져본다.

오늘 통영형일자리 사업을 앞으로 양문석 공동위원장과 함께, 여기 계신 통영시장님과 고성의 많은 우리 당의 지도자들과 함께 성동산업을 비롯한 조선 산업, 안정 산단 등 통영의 발전을 위한 여러 가지 통영형일자리를 만드는데 지혜를 모으도록 하겠다. 서부경남KTX, 조속히 통영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에 반드시 빨리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 아울러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통영이라 생각한다. 이 아름다운 통영이 앞으로 지역산업발전과 교통의 발전으로 인해 전 국민과 세계인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우리 양문석 공동위원장과 함께 통영형일자리를 반드시 성공시켜 통영의 발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정식 정책위의장

 

오늘 통영지역에서 이해찬 대표를 중심으로 최고위원회의를 갖게 됐다. 오늘 이 자리는 통영·고성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후보의 지역주민에 대한 약속을 더불어민주당이 보증하기 위해 왔다는 말씀을 드린다. 양문석 후보께서 방금 전에 모두말씀을 하시면서 본인은 이번에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진보와 보수, 이념을 떠나 통영·고성의 경제 활력 개선에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다짐과 약속을 했다. 그 약속을 저희가 보증하고, 통영과 고성발전에 필요한 모든 것을 더불어민주당이 중앙정부와 함께 정책역량을 모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방금 전에 이해찬 대표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우리 통영지역에 가장 시급한 일자리창출을 위한 통영형일자리특위를 중심으로 통영의 일자리를 광주형일자리에 이어서 반드시 집권여당이 만들겠다.

 

두 번째, 남북내륙철도의 조기착공과 역사건립, 통영주민과 고성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조기착공하고 역사건립을 하도록 약속을 드린다. 또한, 국도77호선 해상미연결구간에 대한 교량가설, 이 역시 저희가 이번에 제5차 국토건설 5개년계획 수립을 통해서 추진될 수 있도록 반영시키겠다.

 

바로 이곳 통영의 경제기반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정부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재생사업을 통해 다시 이곳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하겠다.

 

2019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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