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홈
  2. 소식
  3. 논평 · 브리핑

논평 · 브리핑더불어민주당의 메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국민 상식과 보편적 역사관으로부터 갈수록 멀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역사인식을 올바로 정립하라 외 1건

프린트 복사하기
  • 등록일 2019-03-15
  • 조회수 562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국민 상식과 보편적 역사관으로부터 갈수록 멀어지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역사인식을 올바로 정립하라

 

자유한국당이 극단적으로 치우친 이념과 잘못된 역사인식을 대놓고 드러내며 연일 정치공세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시급한 민생경제 현안을 처리해야 할 때에는 국회 보이콧을 일삼아놓고, 정작 국회를 여니까 백해무익한 색깔론 공방과 소모적 논란만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왜곡된 역사인식에 기반한 자유한국당의 망언 릴레이는 국민적 분노와 정치혐오마저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과연 역사와 국민 앞에 당당한 정당인지 냉철히 되돌아봐야 한다.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이라 주장하고 유공자를 괴물집단으로 매도하며 피해자와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준 ‘5.18 망언의원들을 왜 감싸고 있는지 밝혀야 한다.

 

올해 1, 세 차례나 발생한 일본의 초계기 위협비행에는 이렇다 할 대응한 번 하지 않았다. 도리어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를 트집 잡아 불필요하게 일본을 자극했다며 우리 대통령을 비난하고 일본 아베 정권을 두둔하기에 바빴던 이유도 궁금하다.

 

양승태 사법농단과 재판거래 의혹을 밝히기 위한 검찰 조사 과정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일제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지연 시나리오를 구상했던 정황까지도 드러났다. 그럼에도 황 대표는 지금까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일언반구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도대체 왜 그런가.

 

게다가 나경원 원내대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반민특위 활동도 잘 됐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결국 국론분열 가져온 게 있다며 국론 분열이 반민특위 탓이라는 역사 왜곡 발언을 되풀이 하였다. 변명을 하려 하였지만 도루묵이었다. 결국 우리 근현대사에 대한 오도된 인식이 매우 뿌리가 깊다는 것을 엿볼 수 있게 했을 뿐이다.

 

이승만 전 대통령은 반민특위의 친일파 청산 활동을 방해했을 뿐 아니라 친일파들을 앞세워 민족정기를 훼손하였다. 그런 이승만 전 대통령을 자유한국당이 국부로 칭송하는 것 또한 부끄러운 일이다. 갈수록 국민 상식과 보편적 역사인식으로부터 멀어지며 퇴행적인 길을 걷고 있는 자유한국당은 진정 대오각성해야 한다.

 

 

최고위원회의 결과

 

오늘 제79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포용적사회안전망강화특별위원회(비상설특위)를 설치하고, 위원장에 유승희 의원을 임명했다.

 

포용적사회안전망강화특별위원회는 앞으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적 포용성장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또한 자치분권 활성화와 여성정책 강화를 위해 여성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를 구성했다. 아울러 공직 선거 시 여성후보 발굴과 인재영입 및 전략수립 등을 위해 여성정치참여확대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김상희 의원을 임명했다.

 

201931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TOP

더불어민주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