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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426일 간의 파인텍 고공 농성의 극적인 교섭 타결을 환영한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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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01-11
  • 조회수 440

이해식 대변인, 오후 현안 브리핑

 

426일 간의 파인텍 고공 농성의 극적인 교섭 타결을 환영한다.

 

오늘(11) 426일간의 파인텍 굴뚝 농성이 끝났다. 금속노조 파인텍지회와 김세권 스타플렉스 대표이사가 해고노동자 복직에 합의한 것이다.

 

김세권 대표가 파인텍 사장을 맡고, 해고자 복직을 비롯해 최소 3년 간의 고용 보장, 노동조합 인정 등의 파인텍 지회의 요구 조건을 스타플렉스 사측이 전격 수용하며 장장 426일이라는 유일무이한 굴뚝농성에 마침표를 찍었다.

 

무엇보다도 다행인 것은 최근 협상 중단으로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던 노동자들이 단식을 중단하게 되었고 12개월여 고공 농성을 벌여왔던 해고 노동자들이 복직의 기쁜 소식을 안고 안전하게 땅을 밟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파인텍 고공농성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노사 간 중단된 협상을 되살려 내고 끈기와 인내심으로 최선을 다해 중재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을 포함한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수고와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 아울러 초기부터 사태 해결을 위해 나서준 종교,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에도 박수를 드린다.

 

이번 합의에 따라 중단됐던 공장이 오는 71일부터 정상 가동되고 조합원들도 업무에 복귀하게 된다. 우선 농성 노동자들은 쇠약해졌을 몸과 마음을 잘 추슬러 이른 시일 내에 건강을 회복하길 기원하고 향후 경영 정상화와 건실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파인텍이 모범적인 기업이 되길 바란다.

 

426일 간의 오랜 갈등과 대립이 노사 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된 것에 다 시 한번 박수 보내며,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일선 노동 현장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노동친화 정당, ‘()을 위한 정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무적호전복 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당부한다

 

오늘 오전 5시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무적호3천 톤 급 화물선과 충돌하여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무적호에 타고 있던 14명 가운데 9명은 다행히 구조되었지만, 3명이 숨지고 2명은 실종되어 대단히 안타깝다.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실종자들이 한시라도 빨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관계 당국은 수색에 총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선상낚시를 즐기는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낚싯배 사고도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달 30일 경남 통영 홍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에 불이나 9명이 다른 낚싯배로 대피하는 일이 있었다. 지난달 2일에도 인천 굴업도 인근 해상에서 낚싯배가 바다 속 어망에 휘감겨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되는 일이 있었다.

 

임기응변의 주먹구구식 안전 점검으로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없다. 오늘 인명사고가 발생했던 무적호의 경우에도 조업 금지구역에서 사고가 난 것이었으며, 승선원들이 구명조끼도 제대로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낚싯배에 관한 한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 같아 안타깝다. 사고는 한 순간인 만큼 경각심을 가지고 선박 선장, 감시 감독 당국, 낚시이용객들까지 2, 3중의 안전 점검을 생활화해야 한다.

 

수사당국은 무적호의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여 졸음 운항 등 부주의, 충돌예방규칙 위반, 법령규제사항 미 준수 등의 과실 여부를 면밀히 밝혀주기 바란다.

 

감시관리 당국 또한 낚시어선들의 안전 실태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파악하여 구명조끼 및 구명부환 등의 안전장비들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지속 점검해주길 당부한다.

 

2019111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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