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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 저급한 말잔치에 머문 제1야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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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9-05
  • 조회수 11340

박경미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 201895() 오전 1120

장소 : 국회 정론관

 

저급한 말잔치에 머문 제1야당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저주의 굿판이라는 것이 있다면 이런 것일까. 오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바로 그러했다.

 

분노한 촛불의 힘으로 탄핵당한 정당이 불과 1년 여 만에 국민의 선택을 받은 새 정부에 저주를 쏟아 부었다. 어떻게든 문재인 정부가 망하길 바라는 제1야당의 간절한 주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연설이었다.

 

반대중독에 걸린 야당의 행태를 풍자하는 블랙코미디 대본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논리도 없이 비난으로 일관하는 반대 중독 정당자유한국당이야말로 국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을 멈추기 바란다.

 

비아냥으로 도배된 연설문 속에는 제1야당으로서의 품위와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것이 대안정당이 되겠다는 제1야당의 수준이라니 통탄할 지경이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의 3가지 중심축인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부패한 정권유지를 위해 수십 년 세월 동안 재벌 대기업과 짬짜미로 형님-아우하며 지내온 자유한국당으로서는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일 것이다.

 

아무리 저주의 주문을 외우고 또 외워대도 지난 압축성장의 과실이 재벌 대기업의 곳간을 무한대로 채울지언정 노동자에게 돌아오지 않았다는, 온 국민이 알고 있는 경험적 사실을 자유한국당만 모르고 있는 듯하다.

 

한반도 평화 문제에 이르러서는 자유한국당이 과연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국민인지조차 분간하기 어려울 지경이다. 한반도 평화의 대전환기를 맞고 있는 엄중한 시기, 세계가 경탄하고 응원하는 문재인 대통령을 깎아내리지 못해 안달이다.

 

트럼프 미 대통령조차 우리 정부의 북미관계 중재자·촉진자 역할을 간곡히 당부하는 마당인데, 한민족의 명운이 걸려있는 한반도 문제가 파투나길 바라는 자유한국당의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탄핵과 새 정부 출범, 재보궐·지방선거 완패라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고도 국민의 명령인 적폐청산은 외면하고, 여전히 이명박-박근혜 시절 향수에 젖어있는 것은 아닌지 자유한국당은 통찰하길 바란다. 비판과 조롱조차 구분하지 못해서야 되겠는가.

 

201895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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