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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충북도당 대의원대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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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8-10
  • 조회수 324

추미애 대표, 충북도당 대의원대회 인사말

 

 

일시 : 2018810(), 오후 5

장소 : 청주 장애인체육관

 

추미애 당대표

존경하는 충북도당 당원 동지 여러분! 정말 반갑다. 인사드린다.

 

우리는 해냈다. 승리하는 정당의 주역이 되었다. 당원 동지 여러분께서는 나날이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 승리하는 정당에 이어서 이제는 책임을 다하는 정당이 되어야 하겠다.

 

저는 지난 2년간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사랑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치고 내려오게 되었다. 무엇이 이 더운 여름날씨에 여러분을 이 자리로 모이게 했겠는가? 바로 집권당으로 그 무거운 책무를 다하겠다는 여러분의 사명감 때문이라 생각한다.

 

우리는 앞으로 갈 길이 멀다. 하나가 되어서 국민께 드린 약속 나라다운 나라,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기반으로 국민의 삶이 더 좋아지는 그런 나라를 약속 드렸다. 그 나라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자기자신을 내려놓고 헌신할 수 있는, 대의원 당원 동지 여러분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그런 당대표, 당 지도부가 뽑혀야 되겠다. 폭염을 뚫고 와주신 애당동지 여러분 저를 성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셨듯이 앞으로 국정과제 완수를 위해 끊임없이 가열차게 뛰어야할 새로운 지도부에도 끊임없는 성원 보내주시기 바란다.

 

그 동안 정말 행복했다. 여러 어려운 고비가 많았지만 그 고비 하나 하나 넘을 때 마다 저의 진심을 헤아려주신 당원 동지 여러분이 안계셨다면 저는 그 험난한 길을 넘을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미움받을 수 있는 용기, 아마 히트했던 책 제목인거 같다. 그렇다. 당대표 쉬운 자리 아니다. 욕먹을 각오가 되어 있어야 되는 것이고 미움을 받더라고 그것을 돌파해 낼 수 있는 강인함이 있어야 된다. 경륜도 있어야 된다. 이제 당의 역량이 필요할 때이다. 집권당이 집권당다워야 국민이 희망을 가질 수 있지 않겠나.

 

세분의 당대표 후보자님들 손색이 없다. 한 분, 한 분 모두 출중하시다. 여덟분의 최고위원 후보님들 다 우리당의 소중한 자산이고 희망이고 미래이다. 한 분, 한 분 연설 할 때 마다 꼭 격려해 주시기 바란다. 그리고 자리를 떠나지 마시고 잘 들어보시고, 비교해보시고 누가 우리당의 집권 중반기를 잘 헤쳐 나갈 적임자인지 선택하는데 참고 하시기 바란다.

 

저는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못했을 것이다. 오늘 이렇게 비상대책위원장이 아닌 당대표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전국의 대의원대회를 다니며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최초의 당대표가 되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린다.

 

저는 당대표에서 내려오지만 끊임없이 발전하는 우리당 100년 정당의 가도를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도록 저의 헌신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감사하다.

 

 

20188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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