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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강원도당 대의원대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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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8-10
  • 조회수 287

추미애 대표, 강원도당 대의원대회 인사말

 

 

일시 : 2018810(), 오후 2

장소 : 원주 한라대학교 대강당

 

추미애 당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자랑스럽지 않은가?

 

이렇게 비대위원장이 아닌 당대표가 임기를 마치기 전에 전당대회를 공정하게 관리하고 전국을 다니는 모습 정말 흐뭇하시지 않으신가? 처음 있는 일이다.

 

우리는 해냈다.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었다. 정권교체 해냈고, 또 지방선거를 이겼고 그중에서도 이 강원도의 승리는 바로 평화의 승리이고 보수정권이 마음대로 휘젓던 것을 바꾸어 냈다. 이런 변화의 주인공은 당원동지 여러분들이시다.

 

여러분이 계시지 않았다면 대선승리도, 지방선거 승리도, 100년 정당의 토대를 만드는 일도 해내지 못했을 것이다. 승리하는 정당을 만들어 냈듯이 이제 우리는 시대과제의 책임을 다하는 정당으로 만들어야 하겠다.

 

우리는 민주화의 동지이고, 촛불의 동지이다. 이 땅이 독재정권에 휘둘릴 때 우리는 한마음으로 서로 눈물과 피와 땀흘려가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앞당기는데 헌신했다. 우리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가야 하는 국민의 명령을 수행하는 촛불의 동지이다. 그래서 아무리 경쟁하고, 이기고 싶더라도 할말, 안 할 말 우리는 가려 할 줄 알아야 한다. 성숙한 집권당의 모습 보일 수 있겠는가?

 

당대표 후보 세분, 최고위원 후보 여덟분 모두 우리당의 훌륭한 귀감이고 인재들이시다. 국민들이 보시기에 전혀 손색없는 뛰어난 후보들이시다. 국민이 거는 기대가 큰만큼 이 자리가 단순히 당내 경쟁의 자리가 아니라, 보다 멀리 국정과제를 수행하는 대통령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우리당이 집권당으로 포용하고, 통합해 내는 든든한 모습 보여서 이 폭염에 지친 민생에 용기를 불어넣고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당원대의원 동지여러분 도와주시겠는가?

 

아마 우리 후보들께서는 점심시간도 없이 당원 대의원동지 여러분 뵙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 임하고 계실 것이다. 또 오후 5시에 충청도로 넘어가야 하는 빠듯한 일정이다. 한 분 , 한 분 연설할 때 마다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박수 부탁드린다.

 

오늘이 강원도당에는 고별인사가 될 것이다. 그 동안 저는 대선 때 9Km, 지방선거때 7Km 이상을, 그리고 당대표 포상을 하면서 여러분들 일일이 만나 격려해 드렸다. 이번 전당대회 역시 지방선거 공로자 여러분들께 당대표로 마지막 감사를 드릴 것이다. 오늘은 도당에서 와서 드리는 고별인사이다. 그러나 저는 제 마음을 여러분께 꼭 붙들어 매놓겠다. 받아 주시겠는가? 고맙다.

 

 

2018810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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