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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원내대변인 브리핑]홍준표 전 대표에게 영화 속 대사 “사람은 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를 들려드린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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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7-29
  • 조회수 965

박경미 원내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브리핑

 

홍준표 전 대표에게 영화 속 대사 사람은 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를 들려드린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고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죽음을 두고 자살미화’, ‘책임회피운운하며 페이스북 정치를 재개했다.

 

유가족과 그를 사랑한 많은 국민들은 애통과 슬픔으로 아직도 충격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그의 부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생전의 그를 그리워하며 추모의 물결이 더욱 크게 퍼져나가고 있는데, 일선에서 후퇴한 홍 전 대표에게는 그의 비통한 죽음이 오랜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뉴스거리였단 말인가.

 

뉴스가 뉴스로 덮이는 우리 사회에서 홍 전 대표의 전략은 통했는지 모르나, 애통과 슬픔이 참을 수 없는 대중의 분노로 바뀌게 될 것이란 사실은 몰랐던 모양이다.

 

일기장 속의 낱말들이야 무엇이 되었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제발 일기는 일기장에 쓰시길 바란다. 정치가 그립고 권력이 고픈 홍준표 전 대표에게, 영화 생활의 발견의 유명한 대사를 들려드린다. “사람은 되기 힘들어도 괴물은 되지 맙시다.”

 

국방개혁 2.0’ 지체 없이 실행하라.

 

수차례 연습까지 해가며 부쳐 올린 충성경례에 대통령은 군이 충성할 대상은 오직 국가와 국민임을 명심할 것을 주문했다. 그야말로 우문현답이다.

 

애초 계엄문건과 관련해 기무사는 해체에 준하는 개혁을 요구 받았으나,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연출된 공개 하극상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끓어오르면서 그야말로 해체요구를 받고 있다.

 

전군지휘관 회의에서 대통령은 국방개혁의 구체적인 과제들을 나열했고, 송영무 국방부장관은 국방개혁 2.0’을 보고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수술대에 올랐지만 매번 실패로 끝난 기무사 개혁 역시 국방개혁 2.0의 핵심목표다.

 

구호로서의 충성 경례는 백만 번을 하더라도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군은 바로 알길 바란다. 그나마 기무사의 공개하극상이 결론적으로는 국방개혁의 시급함을 반증하는 계기가 되었으니 불행 중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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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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