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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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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8-05-16
  • 조회수 947

추미애 대표,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 인사말

 

일시 : 2018516() 오후 2

장소 :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추미애 대표

 

존경하고 사랑하는 애당 동지 여러분 반갑다. 인사드리겠다. 추미애다. 비가 마치 장맛비 같이 내렸다. 더불어민주당 6.13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출범식을 축복해 주는 비였다. 축복해 주면서 행사가 시작되자마자 비가 화끈하게 그쳤다. 먼 거리에서 그동안 어려운 경쟁을 뚫어내고, 더불어민주당 대표선수 격으로, 앞으로 지방분권시대를 열어갈 새 주역들로 선발돼서 올라오신 당원 동지 여러분, 당대표로서 그 수고와 노고에 위로 드리고, 함께 출정식에 자리를 갖게 돼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감사하다. 조금 전까지는 재난에 대한 기초지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여러분께서는 잠시 재난대피교육을 받으신 것이다.

 

이제 당원들이 하나로 뭉쳐야 되겠다. 그동안 경쟁 속에서 때로는 서로 난타전을 벌이기도 했지만 우리는 한 식구다. 우리는 1년 전에 정권교체를 해낸 주역들이고, ‘나라다운 나라’, ‘든든한 지방정부’, ‘내 삶이 더 나아지는 새로운 지방시대를 열기 위해서 설령 이 자리에 참여를 하지 못 하신 분들이 있더라도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승리할 수 있다. 승리하신 후보들께서는 낙천한 후보들을 품어주시고, 기를 펴주시고, 우리는 끝까지 영원한 동지임을 함께 새겼으면 좋겠다. 2017년 대선승리에 이어서 2018년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할 자신 있으신가? 1년 전 승리했을 때는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가슴이 먹먹하고, 눈가에는 눈물이 촉촉했다. 그만큼 절실했기 때문이다. 그 절실한 순간을 우리는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어떤 분들이 그런다. “대표님 계속 살 빠져간다고 한다. 대선 1년이 지나가고 있건만 지방선거 꼭 이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잠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순간들을 지나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세계 평화의 중심인물이 됐다. 젊은 친구들은 대한민국이 헬조선이 아니라 문재인 보유국이 됐다고 해외여행 다니면서 트윗을 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된 것은 우리가 약속했던 평화를, 어떤 누구는 위장쇼가 아니냐고 하는데 쇼는 없었고 진짜 평화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427일 남북 두 정상이 만났다. 금단의 선을 오가는, 손을 나란히 붙잡고 형제처럼 분단의 선을 넘나든 두 정상을 보는 전 세계인은 감격했다. 그래서 전 세계인구 70억이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서 남북이 소통하는 모습을 보고 얼마 지나지 않아 봄이 한창 무르익을 무렵에 한반도 평화의 기운이 싹 트는 것을 목도했다. 612일 북미정상회담이 열린다. 어떤 누구는 하필 지방선거 하루 앞두고 북미정상회담이 열리는 것은 어떻게 사정한 것 아니냐고 이야기 한다. 사정했다. 전 세계 70억 인구가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대한민국이 한반도에 평화가 오라고 트럼프에게 사정한 것 맞는 말 아닌가? 전 세계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데 이 평화를 지지하고, 국회에서 비준해주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마땅한 책무이거늘 이것을 정쟁거리로 삼고, 시기질투하고, 날짜가 하필 선거 하루 전이냐, 그렇게 소심하게 굴어서야 말이 되겠는가? 이제는 보수층마저도 자유한국당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보수층 66%, 자유한국당 지지자 40%, TK지역의 70%가 문재인 대통령 잘한다, 지지한다고 답변하고 있다. 그 여세를 몰아서 한반도에 평화의 기운이 정착되고, 한반도 경제가 살아나도록 평화와 공존, 번영이 함께하도록 지방선거 압도적으로 승리하자.

 

 

2018516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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