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1. 홈
  2. 소식
  3. 논평 · 브리핑

논평 · 브리핑더불어민주당의 메시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 브리핑] 장제원 의원은 비겁하게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마라 외 1건

프린트 복사하기
  • 등록일 2018-03-13
  • 조회수 2991

강훈식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장제원 의원은 비겁하게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마라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면책특권을 방패삼아 사개특위 진행을 방해하고, 동료 의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

 

안미현 검사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 사이의 커넥션 운운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사개특위 위원들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 관련 염동열 위원의 사개특위 위원직 사퇴를 한목소리로 촉구하자 아니면 말고식으로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염동열 위원의 경우 위원회 제척 사유가 충분하며, 이전 국정원 댓글 사건 국정조사와 관련해서도 과거 새누리당의 요청으로 진선미 위원이 위원직을 사퇴한 경우가 있었다.

 

검찰 수사를 받는 당사자가 사개특위 위원일 경우 검찰에 충분히 외압을 행사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의 오늘 발언은 물타기 하려는 의도라고 볼 수밖에 없다.

 

면책특권 뒤에 숨어서 아니면 말고묻지마 폭로는 사라져야 할 구태와 구악 그 자체이며, 국회의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 부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구체적 근거도 없이 정치적 목적을 위해 발언을 한 것이라면, 이미 그 자체로써 의원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장제원 의원은 비겁하게 면책특권 뒤에 숨지 말고 할 말이 있으면 지금이라도 떳떳하게 정론관에서 브리핑하기 바란다.

 

법적 정치적 책임을 반드시 물을 것이다.

 

 

개헌은 당론보다 국민의 뜻이 중요하다. 자유한국당은 민심을 외면하지 말라

 

오늘 대통령 직속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자문특위)가 개헌안 초안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한다. 문 대통령에게 보고될 초안에는 대통령 4년 연임제, 수도(首都) 조항, 지방분권 강화 등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헌데 이것을 두고 정략 개헌안, 관제 개헌안, 헛발질 개헌안이라고 하는 자유한국당의 주장은 국민의 뜻을 외면하는 처사다.

 

자유한국당정당의 당론보다도 중요하고 우선시 되어야하는 것은 국민의 뜻이고 민심이다.

 

이미 문재인 대통령은 국회의 합의가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정부 차원의 준비를 하더라도 국회에서 합의된다면 국회의 뜻을 존중할 것이라고 수차례 밝혀왔다.

 

국민이 정한 개헌 골든타임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현재 우리 국회는 한국당의 지연전술로 인해 한 발짝도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개탄스러운 현실에 국회가 개헌안을 발의하지 못한다면, 헌법 상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는 권한은 대통령 밖에 없다.

 

한국당은 국회를 무시한 처사라며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몰두할 일이 아니다.

 

국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물리적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의 뜻을 잘 받들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달라.

 

 

2018313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TOP

더불어민주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