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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여성가족부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국민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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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7-05-04
  • 조회수 129

여성가족부는 위안부피해 할머니들과 국민에게 부끄럽지도 않은가

 

여성가족부가 결국 정부 차원의 위안부 백서발간 작업을 철회하고 민간 연구 보고서 형태로 발간했다.

 

20148월 당시 김희정 장관은 위안부실태를 알리기 위해 2015년 말 광복70주년, -일국교정상화 5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위안부 백서를 발간하겠다고 야심찬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계획보다 2년이나 뒤늦게 백서도 아닌 다양한 보고서의 해석, 자료묶음 수준에 불구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내용에서도 재협상 요구를 받고 있는 12.28 합의를 정당화하고, ‘화해치유재단의 활동에 대한 정당성을 강변하는 수단에 불과하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가 위안부피해자 실상을 역사에 남기고 해외에 알린다던 백서 추진의 취지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위안부합의 이후 정부의 태도가 크게 바뀌었다는 점에서 결국 원인은 정부의 졸속적이고 굴욕적인 위안부합의에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정부 백서 발간을 포기한 것은 명백히 일본 정부 눈치 보기다.

일본 정부는 양국 간의 합의를 근거로 소녀상 이전 등을 우리나라에 압박하고 있는데 정부는 잘못된 합의만을 고수하며 피해 할머니들에게 절망을 강요하고 있으니 참담하다.

 

위안부피해 할머니들의 명예회복과 일본군 위안부문제를 통해 전시 성폭력 근절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알려야할 여가부가 스스로의 역할을 부정하고 있는 것 아닌가?

 

더불어민주당은 굴욕적인 한일 위안부합의를 무효화하고 재협상을 추진해 반드시 피해 할머니들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1754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수석대변인 유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