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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공사 구분 안 되는 안철수 후보, ‘국민에 대한 예의’를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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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7-04-16
  • 조회수 1699

공사 구분 안 되는 안철수 후보, ‘국민에 대한 예의를 언급할 자격이 있는가

 

- 사적 동원 보좌진, 교수 지망생, 포스코-안랩 주주 등이 받은 상처와 피해에는 침묵할 셈인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어제 대선 후보 등록을 하면서 후보 등록은 내가 직접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라고 했다. 하지만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기자들의 질문조차 받지 않고 황급히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공무원인 자신의 보좌진에게 부인의 사적 업무를 수발들도록 지시한 것은 누구에 대한 예의인가. 부인의 영혼 없는 네 줄짜리사과문은 누구에 대한 예의인가. 국민들은 지금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안 후보 부부에게 국정을 맡겨도 되는지 불안해하며 근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 후보는 연일 쏟아지는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선 아직 한 마디 해명도 하지 않고 있다. 안 후보 부부로 인해 상처 받은 분들에 대한 사과도 없다. 안 후보가 미안하다고 한 대상은 자신의 부인 김미경 교수뿐이었다.

 

안 후보에게는 잔심부름에 동원한 보좌진, 정년 보장 교수가 꿈인 대학 강사들, 포스코와 안랩에 투자했다 피해를 입은 개인주주들은 국민이 아닌가.

 

이제는 더 이상 네거티브로 치부하고 넘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안 후보는 최소한 자신과 부인으로 인해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분들만이라도 직접 사과하시길 바란다. 공사 구분 못하는 안 후보 부부에게 대한민국을 맡겨도 되는지를 묻는 질문에 피하지 말고 답을 하시길 바란다. 국민들은 불안하다.

 

2017416

문재인 민주당 대통령후보 공보단장 윤관석